수술 이후 관리방법이 궁금해여
수술 이후 관리방법이 궁금해여 식단은 어떻게 짜야하는지
위암 수술 이후 관리방법과 식단에 대해 고민이 많으실 것 같습니다. 관련 정보를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1. 수술 후 자기 관리의 중요성 조기 위암은 수술을 통한 절제만으로 90% 이상 완치되기 때문에 아직까지는 수술이 가장 좋은 치료법으로 밝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수술만으로 그처럼 높은 완치율을 보일 수는 없으며 환자들은 수술 후 적절한 자기 관리를 통해 보다 나은 삶의 질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수술 이후의 식이 관리와 생활 습관 개선이 회복에 매우 중요합니다. 2. 식사량 조절의 중요성 위암 수술 후 식사에서 가장 주의해야 할 일은 식사량입니다. 간혹 환자들 가운데 잘 먹고 빨리 회복하겠다는 욕심으로 음식의 종류나 양을 지키지 않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렇게 되면 도리어 금식을 해야할 상황이 오기도 합니다. 위암 수술 후 식사량은 환자의 체형과 위 수술의 범위 정도에 따라 다르지만 일반적으로 200~300ml정도가 적당합니다. 본인에게 맞는 식사량을 찾는 것이 중요합니다. 음식을 먹은 뒤 배가 부르고 팽만감이 오거나 왼쪽 어깨로 뻗치는 아픔이 있으면 식사량이 많은 것입니다. 3. 식사 횟수와 패턴 대개 수술 뒤 2주 뒤면 큰 불편 없이 음식을 먹을 수 있지만 하루 5~6번 정도 식사를 권합니다. 한 번에 많은 양을 먹기보다는 소량씩 자주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일주일 정도 식단을 미리 세우고 하루 중 2~3차례 본인이 좋아하는 간식을 먹도록 하면 좋습니다. 4. 식사 방법과 주의할 음식 위암 수술 후에는 천천히 먹기와 감 섭취를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위를 절제하면 음식물이 소장으로 너무 빨리 내려가 식후 저혈당, 설사 등의 문제(덤핑증후군)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조금씩 천천히 먹어야 합니다. 또한 감의 탄닌 성분은 위석(위에 생긴 돌)을 만들 수 있어 과일 중에서도 감은 피해야 합니다. 5. 덤핑 증후군 예방 위를 모두 절제하는 위암 수술 후에는 복부팽만, 복통, 오심, 구토, 빈맥, 어지러움, 발한 등이 나타나는 덤핑 증후군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치료를 위해서는 설탕 성분이 많은 유동식을 피하고 식사 시에는 물을 적게 마시는 것이 좋으며, 소량의 음식을 자주 섭취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6. 영양 보충과 주의사항 수술 후에는 지방변 양상을 보이는 소화불량, 비타민 B12, 엽산, 철분의 결핍으로 인한 빈혈(특히 철분결핍성 빈혈이 가장 많음), 비타민 D 결핍으로 인한 골연화증 등이 올 수 있습니다. 일부 환자들은 우유 성분이 함유된 음료를 마시면 설사를 하기도 하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영양 보충과 철분 복용도 권장됩니다. 7. 건강보조식품에 대한 주의 현재까지 위암에 대한 치료나 예방에 효과가 있다고 알려진 건강보조식품은 없으며, 일부 항암작용이 있다고 보고되는 식품들은 암세포를 대상으로 한 실험실 수준의 연구일 뿐 실제 사람에게 효과가 있는지에 대해서는 아직 입증된 바가 없습니다. 검증되지 않은 건강보조식품보다는 균형 잡힌 식사에 집중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8. 정기적인 진료의 중요성 수술 후에는 환자 상태를 가장 잘 아는 주치의를 정기적으로 방문하여 진료받고 상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는 증상 관리뿐만 아니라 전반적인 건강 회복에 최선의 방법입니다. 추가로 궁금한 사항 있으시면 언제든지 말씀해주시기 바랍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힐오가 항상 함께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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