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 예방
암 예방과 수술후 항암을 하게되면 도움되는 음식의 종류와 운동 종류 알려줘
대장암 예방과 수술 후 항암치료 중 도움되는 음식 및 운동에 대해 고민이 많으실 것 같습니다. 관련 정보를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1. 대장암 예방에 도움이 되는 식습관 대장암 예방에 도움이 되는 식사는 고섬유소식, 저지방식, 양질의 단백질 음식입니다. 고구마는 셀룰로오스 성분이 풍부하여 변비 예방에 좋으며 항산화물질인 알파카로틴이 풍부해 심장병과 암 위험을 낮추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양배추는 식이섬유와 수분이 많아 변비를 없애 대장을 건강하게 유지시키며, 암을 물리치는 효과를 가진 설포라판이 풍부합니다. 마늘의 경우 일주일에 마늘 6쪽을 먹는 사람들은 대장암 발병률을 30%까지 낮출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있습니다. 대장암 예방에 좋은 건강 식단에는 닭가슴살, 연어, 단호박, 견과류, 우엉, 톳, 고구마, 오트밀 등 대장질환 예방에 유익한 식자재를 활용한 요리들이 포함됩니다. 2. 수술 후 단계별 식사 관리 대장암 수술 직후에는 금식이 원칙이며 가스가 나오면 물을 조금씩 마시며 반응을 관찰합니다. 유동식은 물 섭취 후 특별한 이상이 없다면 시도하게 되는데, 하루 이틀 정도는 맑은 미음을 먹으며 장에 자극을 주지 않고 쉽게 흡수할 수 있는 재료들을 갈아 섞어도 좋습니다. 그 뒤에는 죽을 먹을 수 있는데, 이에 잘 적응하고 상태 호전이 보인다면 퇴원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과정이 지나면 고영양식 식사를 시작하게 되는데 되직한 죽, 진밥, 일반적인 밥, 잡곡밥 순으로 천천히 바꾸어가며 먹고 양도 늘리는 것이 좋습니다. 3. 항암치료 중 식사 관리 우리 몸이 제대로 기능하기 위해서는 음식을 골고루 먹어야 하며, 지방이 없는 살코기, 닭고기, 오리고기, 생선 등은 필수로 먹어야 합니다. 특히 60대 이상의 환자들은 단백질을 충분히 섭취해주지 않으면 근력이 떨어지게 되고 사망률도 높아집니다. 대장암 수술 후 회복 중인 환자에게 십자화과 채소(브로콜리, 양배추, 케일)와 마늘 섭취가 권장됩니다. 십자화과 채소는 인돌-3-카비놀이라는 물질을 함유하고 있으며, 이 물질은 위를 통과하면서 화학구조가 달라지며 장 점막을 재생시키는 작용을 합니다. 대장암 수술 후에는 탈수와 변비를 방지하기 위해 충분한 수분 섭취가 필수적이며, 식사는 천천히 꼭꼭 씹어 먹어 장에 부담을 주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4. 대장암 예방 및 재발 방지를 위한 운동 일주일에 3시간씩 운동하면 유방암, 대장암 등의 재발 위험이 50% 줄어들 수 있습니다. 운동이 대장암 환자의 암 재발 억제에 효과적이며, 운동군 환자의 혈중 인슐린이 유의미하게 감소했고, 체내 염증 반응을 유발하며 암 재발에 악영향을 미치는 종양괴사인자 알파 수치도 운동을 통해 감소했습니다. 암 환자들에게 운동을 시행한 결과 암과 암 치료와 관련된 피로의 감소 및 예방, 신체 수행능력과 기능의 증가, 최대 산소섭취량 증가, 근력 증가, 삶의 질의 향상을 나타내었습니다. 5. 권장 운동 방법 유산소 운동으로 걷기나 자전거 타기를 주 3-5회, 1회 20-30분, 최대 맥박수의 60-85%의 운동 강도를 개인의 수행능력을 고려하여 처방됩니다. 수술 후 대장암 환자를 위한 운동프로그램을 통해 침상에서, 그리고 앉아서 할 수 있는 가벼운 근력운동이 환자의 신체기능 저하와 근육의 감소를 예방할 뿐만 아니라, 재원기간도 줄이고 퇴원 시 환자의 상태를 개선한다는 결과가 나타났습니다. 6. 피해야 할 식습관 대장암 발생 위험을 높이는 식사로는 고지방식, 저섬유소식, 태우거나 훈제한 음식이 있습니다. 붉은 육류 및 육가공품 섭취, 음주, 흡연, 운동 부족, 비만 등이 위험요인으로 보고되고 있습니다. 추가로 궁금한 사항 있으시면 언제든지 말씀해주시기 바랍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힐오가 항상 함께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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