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상선암의 전이에 관하여
갑상선암은 예후가 좋아서 착한암이라고 하는데 갑상선암은 전이가 되었어도 그런경우가 많은거야?
갑상선암의 전이와 예후에 대해 고민이 많으실 것 같습니다. 관련 정보를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1. 갑상선암의 일반적인 예후 갑상선암은 다른 암과 달리 비교적 양호한 치료 경과를 보입니다. 갑상선 분화암(유두암, 여포암)의 경우 제1병기의 10년 생존율이 98.3%, 제2병기 84.3%, 제3병기 70.0%, 제4병기 39.1%입니다. 갑상선암의 5년(2011~2015년) 상대생존율은 100.3%로, 일반인구와 비교했을 때 생존율이 더 높았습니다. 2. 전이가 있는 경우의 예후 갑상선암이 폐, 뼈 등의 다른 조직으로 원격 전이된 경우 생존율은 69.1%로 떨어집니다. 이는 전이가 없는 경우에 비해 예후가 나쁘지만, 다른 암의 전이 상황과 비교하면 여전히 치료 가능성이 있는 수준입니다. 갑상선암의 병기에 따른 10년 생존율은 1기 99.1%, 2기 85.3%, 3기 76.7%, 4기 37.0%로, 병기가 진행될수록 생존율이 현저히 감소합니다. 3. 전이가 있어도 비교적 양호한 경우 갑상선 유두암과 여포암은 암 세포의 성장속도가 매우 느리고 전이가 된 경우라도 완치가 가능하기 때문에 치료 성적은 다른 암에 비해 월등히 높습니다. 갑상선유두암은 진단시 평균 36%에서 림프절 전이가 발견되며 수술 후 경과 관찰 중 약 3~30%의 림프절 전이가 나타납니다. 림프절 전이가 있는 경우에도 적절한 치료를 통해 관리가 가능합니다. 4. 전이 여부와 예후의 관계 갑상선암이 '착한 암'으로 불리는 이유는 대부분의 경우 성장 속도가 느리고 치료 반응이 좋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전이가 있는 경우, 특히 원격 전이(폐, 뼈 등)가 있는 경우에는 예후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전이가 있더라도 암의 종류(유두암, 여포암, 수질암 등), 전이 부위, 환자의 나이, 전반적인 건강 상태 등에 따라 치료 결과가 크게 달라질 수 있습니다. 5. 주의가 필요한 상황 갑상선암은 진행이 느리고 예후가 좋지만, 장기간 방치하면 다른 암과 마찬가지로 위험하므로 암 초기증상에 주의해야 합니다. 일반적으로 예후가 좋다고 알려진 갑상선암의 경우도 적절한 치료 시기를 놓치면 병이 진행돼 임파선 등으로 원격전이가 발생할 수 있고 또 재발이 되는 등 치료가 어려워진다. 정리하면, 갑상선암은 전이가 있는 경우에도 다른 암에 비해 예후가 비교적 양호한 편이지만, 전이 여부와 정도에 따라 생존율과 치료 결과는 달라집니다. 전이가 없거나 국소적인 경우가 원격 전이가 있는 경우보다 예후가 훨씬 좋습니다. 추가로 궁금한 사항 있으시면 언제든지 말씀해주시기 바랍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힐오가 항상 함께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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