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암 예방
폐암을 예방하는법과 식단..주변환경에 따른 예방법이 있나요.
폐암 예방법과 생활 관리에 대해 고민이 많으실 것 같습니다. 관련 정보를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1. 금연이 가장 확실한 예방법입니다 폐암의 예방법은 금연 이외에는 확실할 것이 없으며, 약 90%의 폐암이 금연을 함으로써 예방이 가능합니다. 흡연은 다른 발암물질의 노출과 상승작용을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특히 청소년 시기에 흡연을 시작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폐암은 흡연량과 흡연기간에 비례해서 발생률이 증가하고 담배를 끊은 이후 담배를 다시 피우지 않더라도 최대 20년까지는 폐암의 위험도가 증가하기 때문에 조기에 금연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금연 성공률을 높이는 방법으로는 금연을 결심한 첫 마음을 기억하고, 기상 후 스트레칭, 식후 가벼운 산책으로 흡연 욕구를 떨치며, 술자리를 피하고 금연 중임을 선포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금연 콜센터(전화번호: 1544-9030)를 이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2. 정기적인 건강검진을 통한 조기 발견이 중요합니다 하루 2갑 이상 담배를 피운 45세 이상의 남자와 같이 폐암 발생 가능성이 높은 경우에는 정기적인 건강검진을 통한 조기진단이 중요합니다. 검진 권장 사항은 다음과 같습니다. 40세 이상 남녀 공통으로, 특히 흡연자라면 이른 나이에 검사를 시작하며, 상한 연령에는 제한이 없습니다. 검진 방법으로는 저선량 흉부 전산화 단층 촬영(방사선량을 줄여서 촬영하는 방법으로 작은 크기의 종양도 볼 수 있습니다), 가래 세포검사, 흉부 엑스선 촬영이 있으며, 흡연자라면 매년 1회 정도 검진을 받는 것이 권장됩니다. 3. 주변 환경의 위험 요인을 줄여야 합니다 환경적 요인(간접흡연 등), 직업적 요인(석면, 비소, 크롬 등), 방사선 동위원소(우라늄, 라돈 등) 등 위험요인에 대한 노출을 줄이도록 합니다. 간접흡연은 비흡연자가 흡연자와 같이 생활하거나 그 주위에 있으면서 자신의 의지와 무관하게 담배 연기를 흡입하는 것으로, 직접흡연과 마찬가지로 폐암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직접 담배를 피우지 않아도 간접흡연에 노출될 경우, 폐암에 걸릴 위험도는 1.2~2배까지 증가합니다. 디젤 연소물, 대기오염 먼지 중에는 다핵방향족탄화수소(PAHs), 중금속 등 발암 물질이 함유되어 있으며, 장기간 다량의 노출이 있는 경우 폐암 발생 위험을 증가시킵니다. 미세먼지는 WHO 세계보건기구에서 정한 1군 발암 물질로서, 미세 먼지가 높은 지역에서의 폐암 발생 위험이 증가한다고 보고되고 있습니다. 4. 폐암 예방과 식단에 대한 이해가 필요합니다 몇몇 학자는 음식이 폐암의 발생을 줄일 수 있는가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연구를 진행하였으나 아직까지 폐암의 예방과 음식과의 관련성에 대해서는 특별히 알려진 것은 없습니다. 현재 상황에서 권장할 수 있는 폐암 예방법으로는 금연 이외에는 확실한 것이 없으며, 필요 이상의 미량 영양소들을 폐암 예방 목적으로 복용하는 것은 오히려 해가 될 수도 있습니다. 기존의 일반적인 식생활을 유지하면서 토마토, 양배추, 브로콜리 등 신선한 과일과 채소를 포함한 균형있는 영양을 섭취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추가로 궁금한 사항 있으시면 언제든지 말씀해주시기 바랍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힐오가 항상 함께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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