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관련해서
수술준비에 필요한게 어떤건가요. 수술후 통증은? 비용 및 보험관련이 궁금해요.
폐암 수술 준비와 수술 후 관리에 대해 고민이 많으실 것 같습니다. 관련 정보를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1. 수술 전 준비 사항 폐암 수술 전에는 폐기능 검사가 필수적입니다. 예측되는 수술 후 환자의 잔존 폐 기능에 따라 수술 여부나 절제 범위를 결정하게 됩니다. 흡연자라면 적어도 2주 이상 금연이 필요하며, 적절한 운동, 어깨운동 그리고 폐활량을 증가시키는 호흡 운동이 도움이 됩니다. 수술 전 준비사항으로는 금연(흡연 중인 경우), 심호흡(복식호흡) 법 익히기, 인센티브 스파이로메트리를 사용한 훈련, 스트레치 훈련, 근력 강화 훈련, 전신 지구력 향상 운동 등이 있습니다. 2. 수술 후 통증 관리 가슴과 팔의 통증, 숨이 차는 증상 등은 폐암 수술 후에 겪는 일반적 증상입니다. 흉강경 수술은 개흉술과 비교해 절제 범위가 작아 수술 후 통증이 적고, 합병증 위험이 감소하며 입원 기간도 짧아지는 장점이 있습니다. 흉강경으로 폐암 수술을 하게 되면 개흉술보다 통증이 적고 회복기간이 짧다는 장점이 있으며, 보통 수술 후 3~5일 정도에 퇴원이 가능합니다. 3. 수술 후 관리 수술 후 적극적으로 가래를 배출하고 폐운동을 해야 합니다. 전폐 절제술을 제외한 대부분의 수술에서 흉관이 삽입되는데 이는 수술 후 공기나 액체가 수술 부위에 차는 것을 막기 위한 것입니다. 폐암 진단 후 절제 수술을 받은 환자의 경우 일시적으로 폐기능이 떨어질 수 있으므로 사후관리가 필수적이며, 수술 후 폐활량을 잘 회복하고 전신 항암치료 중 저하될 수 있는 폐기능을 보전하기 위해 호흡재활치료를 시행합니다. 4. 비용 및 보험 관련 치료비에 대한 부담이 있을 수 있으나, 국민건강보험공단의 의료비 지원 제도인 '중증질환 산정특례'를 신청하면 치료비 부담을 덜 수 있습니다. 폐암 수술의 경우 건강보험 적용이 가능하며, 암 환자는 일반적으로 본인부담률이 낮게 적용됩니다. 다만 구체적인 수술 비용은 수술 방법(개흉술 또는 흉강경 수술), 절제 범위, 입원 기간 등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추가로 궁금한 사항 있으시면 언제든지 말씀해주시기 바랍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힐오가 항상 함께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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