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방암 초기, 항암 관련
항암 진행하면 가장 흔한 부작용은 뭐가 있을까요? 20대입니다.
유방암 항암치료 부작용에 대해 고민이 많으실 것 같습니다. 관련 정보를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1. 항암치료에서 흔하게 나타나는 부작용 항암 치료는 다양한 부작용을 동반합니다. 주요 부작용으로는 탈모, 구강 점막 손상, 위장관 문제(메스꺼움, 구토, 설사), 전신 증상(고열, 근육통, 림프부종, 두통, 피부 발진, 피부 변색), 골수 억제 및 면역 저하, 비뇨기계 손상(혈뇨나 복부 통증) 등이 있습니다. 항암치료는 독성이 강해 탈모, 구역·구토, 전신쇠약, 백혈구 감소 등 부작용이 심하게 나타납니다. 2. 탈모 증상 머리카락 세포는 암세포처럼 빠르게 분열, 증식하는 특징이 있어 항암제가 암세포를 공격하면서 머리카락 세포도 함께 공격하여 발생합니다. 신체 다른 부위에서도 탈모가 생길 수 있으며, 치료 6~12개월 후 정상으로 돌아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3. 면역력 저하 관련 부작용 항암 치료 중에는 혈액을 생산하는 골수가 공격을 받아 호중구를 포함한 백혈구 생산이 저하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면역력이 약해져 감염 위험이 높아집니다. 호중구 수치가 낮을 경우 항암제 투여가 어렵거나 호중구 촉진 주사를 통해 수치를 올려야 할 수도 있습니다. 4. 소화기계 증상 항암치료를 진행하며 식욕 감소, 구토, 구역질로 식사를 하기 어려워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항암치료 전에는 가능한 음식을 섭취하지 않는 것이 좋으며, 위에서 부담을 느낀다면 음식을 소분하여 6~9회에 나누어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식사가 어려울 경우 음료수, 과일로 대체하여 열량을 채워 주는 것이 좋습니다. 5. 부작용의 회복 가능성 이러한 증상들은 대부분 유방암 자체보다는 항암 치료 과정에서 나타나는 부작용으로, 치료가 완료되고 재발 및 전이가 발생하지 않는다면 원래의 모습을 되찾을 수 있습니다. 6. 최근 항암제의 개선 최근에는 이러한 부작용을 줄인 항암 약물이 개발되고 있으며 약물의 종류 또한 이전보다 매우 다양해졌기 때문에 자신에게 맞는 약물을 꼭 필요한 만큼만 적용해 치료의 효율을 높이는 유방암 항암치료가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추가로 궁금한 사항 있으시면 언제든지 말씀해주시기 바랍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힐오가 항상 함께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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