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암 수술이 궁금합니다
대장 내시경 결과가 좋지 않아서 걱정됩니다 가족력도 있어서요
대장 내시경 결과와 가족력으로 인한 걱정이 많으실 것 같습니다. 관련 정보를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1. 대장 내시경 결과가 좋지 않은 경우의 의미 대장 내시경 검사에서 좋지 않은 결과가 나왔다는 것은 용종이 발견되었거나, 조직 검사가 필요한 병변이 확인되었을 가능성을 의미합니다. 대장 샘종이라는 조직으로 구성된 대장 용종은 대장암으로 성장할 수 있는 전단계 병변입니다. 용종의 일종인 선종은 보통 반 이상이 10년 안에 암으로 진행될 수 있으며, 특히 지름이 1cm에 가까운 선종은 위험성이 더 높습니다. 2. 가족력이 있는 경우의 발병 위험 부모나 형제자매 같은 1차 혈연관계 중 한 명에게 대장암이 생겼을 경우, 그렇지 않은 사람에 비해 대장암 발병 위험이 2~3배 높아집니다. 두 명 이상에게 생겼다면 3~4배 높아집니다. 특히 1차 혈연관계에서 한 명이라도 50세 미만에 대장암이 생겼다면 대장암 위험은 3~4배로 급증하며, 젊은 나이에 발병할수록 암의 진행 속도가 빠르고 가족들에게도 같은 병이 생길 가능성이 증가합니다. 3. 대장암 수술이 필요한 경우 대장암이 점막 또는 점막하층을 침범하고 림프절 전이가 없는 경우, 수술 대신 대장내시경을 통해 종양을 절제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그러나 암의 진행 정도에 따라 외과적 수술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수술 접근 방법으로는 개복 수술과 복강경 및 로봇수술과 같은 최소침습수술이 있으며, 최소침습수술은 절개를 최소한으로 하여 수술 후 환자의 통증을 줄이고 조기 회복을 돕는 장점이 있습니다. 4. 대장암의 병기별 완치율 대장암 1기의 완치율은 약 90%에 달하며, 2기는 70~80%, 3기는 40~50% 수준입니다. 조기 발견과 적절한 치료가 완치율을 높이는 가장 중요한 요인입니다. 5. 가족력이 있는 경우 권장되는 검진 주기 부모나 형제자매 중 60세 이후에 대장암이나 선종이 발견된 사람이 있으면 40세부터 대장내시경 검사를 시작하여 10년 간격으로 반복합니다. 부모나 형제자매 중 2명이 대장암인 경우, 또는 1명이 60세 이전에 대장암이나 선종이 생긴 경우에는 40세부터 대장내시경을 시작하여 5년 간격으로 반복합니다. 6. 의료진에게 확인하면 좋은 질문 - 발견된 병변의 정확한 위치와 크기는 어떻게 되나요? - 조직 검사 결과는 언제 나오며, 어떤 내용을 확인할 수 있나요? - 현재 상태에서 권장되는 치료 방법은 무엇인가요? - 수술이 필요한 경우, 어떤 수술 방법이 적합한가요? - 제 가족력을 고려할 때 향후 검진 주기는 어떻게 되나요? 추가로 궁금한 사항 있으시면 언제든지 말씀해주시기 바랍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힐오가 항상 함께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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