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적관찰
유방암 항암치료 끝나고 추척관찰 중인데, 평소생활습관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유방암 항암치료를 마치고 추적관찰 중이시라니 고생 많으셨습니다. 이제는 재발 방지와 건강 유지를 위한 생활 관리가 중요한 시기입니다. 관련 정보를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1. 정기적인 추적관찰의 중요성 유방암 수술 후 추적관찰은 재발 여부를 알아보기 위한 것으로, 미국 NCCN 가이드라인에서는 첫 5년간은 4~6개월마다 한 번, 5년이 지난 후에는 매년 한 번씩 병력 청취 및 신체 검진을 시행하고, 매년 유방촬영을 시행할 것을 권유하고 있습니다. 특히 유방암은 5년이 지나도 재발 가능성이 있어 지속적인 검진이 필요합니다. 2. 적정 체중 유지의 중요성 표준체중(신체질량지수 20~25)을 유지하도록 합니다. 비만 환자는 재발률이 30% 정도 높으며, 과체중 환자도 재발 위험이 증가하는 것으로 조사되었습니다. 지방 조직이 에스트로겐을 생산하고 종양 성장에 도움이 되는 인슐린 수치를 높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 3. 규칙적인 운동 습관 규칙적으로 전신운동을 하는 생활습관을 갖도록 합니다. 수술 후 규칙적으로 운동하는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에 비해 재발률이 50% 이상 낮습니다. 약하거나 보통 강도의 운동으로 150분/1주 또는 격렬한 운동으로 75분/1주를 권장합니다. 4. 건강한 식습관 유지 암을 억제하는 인자가 함유된 녹황색 채소, 과일 등을 통한 균형 있는 식사를 하고, 지방, 설탕, 소금, 알코올, 훈제 혹은 소금에 절인 음식 등은 섭취를 줄이는 것이 좋습니다. 십자화과 채소(양배추, 브로콜리, 콜리플라워 등)를 충분히 섭취한 환자가 사망률 62%, 재발 위험 35%가 감소했다는 연구 결과가 있습니다. 5. 음주 제한 하루 반 잔 등 정기적으로 음주를 소비한 폐경 후 여성은 유방암 재발 위험이 19% 증가했습니다. 소량의 음주도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6. 충분한 수면 하루 평균 6시간 이하 잠을 잔 환자는 6시간 이상 잠을 잔 환자보다 공격적인 유방암일 확률이 2배 더 높았다는 연구 결과가 있습니다. 7. 호르몬 치료 중인 경우 주의사항 타목시펜이나 아로마타제 억제제 등의 호르몬치료를 받는 환자는 약 복용을 철저히 하도록 하고, 아로마타제 억제제를 복용하고 있는 경우에는 치료 시작 시 골밀도를 검사하고 이후 매년 골밀도 검사를 합니다. 8. 긍정적인 마음가짐 재발에 대한 심리적인 불안감은 오히려 건강을 해치고 삶의 질이 떨어질 수 있으므로, 재발 방지 노력을 통해 유방암 진단 전의 일상 생활로 빨리 복귀할 수 있다는 자신감과 긍정적인 마음가짐을 갖는 것이 중요합니다. 9. 검증되지 않은 대체요법 주의 재발에 대한 두려움으로 의학적으로 검증되지 않은 방법을 지나치게 의존할 경우 경제적인 부담뿐 아니라 오히려 건강을 해칠 수 있습니다. 추가로 궁금한 사항 있으시면 언제든지 말씀해주시기 바랍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힐오가 항상 함께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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