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암 유발 식품
대장암 유발 식품중에 적색육이 있던데 그냥 되도록이면 소나 돼지 이런 애들 자체를 안 먹는게 좋은 건가요..? 껍데기 같은 것도요.
적색육 섭취에 대해 고민이 많으실 것 같습니다. 관련 정보를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1. 적색육과 대장암 위험에 대한 일반적 설명 세계보건기구(WHO) 산하 국제암연구소는 가공육을 1군 발암물질로, 적색육 섭취를 2A군 발암물질로 분류하며, 매일 50g의 가공육 섭취 시 대장암 위험이 18% 높아진다고 발표했습니다. 적색육은 소고기·돼지고기 등의 붉은 색을 띠는 고기를, 가공육은 햄·소시지·순대·베이컨·고기산적 등을 말합니다. 다만, 이러한 분류는 발암 가능성에 대한 근거의 충분성을 나타내는 것이지 실제 위험의 크기를 의미하는 것은 아닙니다. 2. 적색육을 완전히 끊어야 하는가 단백질은 신체의 모든 장기와 조직을 만들고 면역물질 생성에 필수적인 영양소로, 부족 시 면역력 저하를 초래할 수 있습니다. 적당한 동물성 단백질 섭취는 뇌졸중과 같은 뇌혈관 질환 예방에 도움이 된다는 연구 결과도 있습니다. 일본에서 5만여 명을 장기간 추적 관찰한 연구에 따르면, 하루 100g 이내의 육류 섭취는 심혈관질환 및 뇌졸중 사망률을 높이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따라서 적색육을 완전히 끊기보다는 적절한 양을 섭취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3. 권장되는 적색육 섭취량 한국인의 적색육·가공육 하루 섭취량은 평균 79.8g이며, 이는 미국 암연구재단·월드캔서리서치펀드가 정한 하루치 섭취 제한 권고 기준 100g보다 적습니다. 다만, 하루에 적색육·가공육을 100g 이상 먹는 사람이 28.1%나 되며, 남성이 43.6%에 달했습니다. 따라서 하루 100g을 초과하지 않도록 주의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4. 안전한 적색육 섭취 방법 고온에서 오래 구워 먹지 말고 삶거나 끓여 먹고, 가열하면서 탄 부분은 섭취를 피하며, 고기를 먹을 때는 상추·깻잎·마늘 등 채소와 함께 먹고 살코기 위주로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엽록소, 폴리페놀, 비타민C·E, 칼슘 등이 풍부한 채소나 김치를 곁들여 먹으면 발암 위험성을 낮출 수 있습니다. 5. 껍질과 지방 부위에 대한 주의사항 껍질의 경우, 지방 함량이 높고 조리 과정에서 유해물질이 축적될 가능성이 있으므로 제거하고 섭취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살코기 위주로 섭취하시되, 다양한 단백질 공급원을 함께 활용하시는 것을 권장합니다. 양질의 단백질을 육류뿐만 아니라 콩, 두부 등을 통해서도 고루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추가로 궁금한 사항 있으시면 언제든지 말씀해주시기 바랍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힐오가 항상 함께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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