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립선암 증상이 궁금합니다
전립선암 증상이 궁금합니다. 구체적으로 어떤 증상이 나타나면 병원에 가야 하는지요?
전립선암 증상에 대해 고민이 많으실 것 같습니다. 관련 정보를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1. 전립선암의 초기 증상 특징 전립선암이 무서운 이유는 초기증상이 거의 없기 때문입니다. 증상을 느낄 때는 이미 말기 암일 경우가 많습니다. 전립선암은 전립선의 가장자리에 많이 생기고 바깥쪽 암 덩어리는 빨리 커지고 안쪽은 천천히 커지는 특징이 있어서 초기에는 소변 장애 등 특별한 증상이 거의 없습니다. 2. 암이 진행되면 나타나는 배뇨 관련 증상 전립선암은 다른 대부분의 암과 비교하여 증식하는 속도가 대체로 느려서 초기에는 증상이 없으나 암이 어느 정도 진행되면 각종 배뇨 문제 증상과 전이에 의한 증상들이 발생하게 됩니다. 요도를 둘러싸듯이 존재하는 전립선 조직이 암세포에 의해 증식하면 요도를 압박하여, 소변이 잘 나오지 않고, 소변 줄기도 가늘어지며, 소변을 본 후에도 소변이 남아있는 듯한 잔뇨감이 듭니다. 소변이 급하거나 심지어는 소변을 못 참아서 지리는 등의 증상이 나타나며, 낮이나 밤이나 소변을 자주 보게 되고, 어떤 경우에는 소변이 전혀 나오지 않는 급성 요폐를 일으키기도 합니다. 3. 주의가 필요한 증상들 전립선암 환자들이 느끼는 자각증상 중 가장 흔한 것은 '소변을 보기 힘들다' (60%), 다음은 '소변에 피가 섞여 나온다' (20%), '소변을 자주 본다' (13%) 순이었습니다. 또한 간혹 정액에 피가 섞여 나오거나 육안적 혈뇨를 동반하기도 합니다. 4. 암이 더 진행된 경우의 증상 전립선암이 더욱 진행된 상태이면 요관 폐쇄에 의한 수신증 및 신부전 증상, 골 전이에 의한 뼈의 통증, 척추 전이로 인한 요통이나 좌골 신경통 등이 나타나게 됩니다. 5. 증상이 없어도 정기검진이 중요한 이유 전립선암은 국소암일 경우 대부분 증상이 없어서 조기 진단이 어렵습니다. 따라서 증상이 없더라도 50세 이상이면 PSA와 직장수지검사(DRE)를 매년 시행하여 전립선 건강을 체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50세부터 PSA 검사와 직장수지검사를 매년 받으세요. 가족 중에 전립선암 환자가 있으면 40세부터 받으세요. PSA 검사는 혈액검사라 빠르고 편리합니다. 추가로 궁금한 사항 있으시면 언제든지 말씀해주시기 바랍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힐오가 항상 함께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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