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내시경 위내시경
내시경 자주 하면 암발생 위험이 높아지나요? 아니면 해마다 하는게 좋나요?
내시경 검사의 주기와 암 발생 위험에 대한 질문에 고민이 많으실 것 같습니다. 관련 정보를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1. 내시경 검사와 암 발생 위험의 관계 내시경 검사가 치매와 암을 유발한다는 것은 낭설입니다. 내시경 검사 자체가 암 발생 위험을 높인다는 의학적 근거는 없습니다. 오히려 정기적인 내시경 검사는 암을 조기에 발견하여 생존율을 크게 높이는 중요한 수단입니다. 2. 위내시경과 대장내시경의 권장 주기 대한소화기내시경학회는 위내시경의 경우 40세 이상 2년에 1회, 대장내시경은 50세 이상에서 5년에 1회 받기를 권장합니다. 가족력이 있다면 상담을 통해 학회 권장보다 더 자주 내시경 검사를 받아야 합니다. 3. 조기 발견의 중요성 국한 위암 생존율은 97.4%, 대장암은 94%에 이릅니다. 위암과 대장암은 정기적으로 내시경 검사를 받으면 조기 발견을 통해 90% 이상 완치가 가능합니다. 4. 매년 검사가 필요한 경우 일반적으로 매년 검사가 필요한 것은 아니지만, 고위험군의 경우 더 자주 검사를 받을 수 있습니다. 평소 소화성 기능장애가 자주 발생하거나, 만성 위축성 위염, 악성 빈혈 등을 가진 고위험군은 정기적인 내시경검사와 조직 검사를 통해 위암 발생 여부를 예의주시해야 합니다. 5. 검사 시기 결정을 위한 고려사항 회원님의 개인적인 위험 요인(가족력, 기저질환, 이전 검사 결과 등)에 따라 적절한 검사 주기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담당 의료진과 상담하여 회원님께 맞는 검사 주기를 정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추가로 궁금한 사항 있으시면 언제든지 말씀해주시기 바랍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힐오가 항상 함께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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