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암치료 완료 후 식생활습관이 궁금해요
어머니가 70세이신데 이제 수술끝나시고 표적항암 마지막을 앞두고 계신데 앞으로 어떤 음식을 조절해야하며 운동은 어떻게 하는것이 좋을지 궁금해요
어머니께서 유방암 수술과 표적항암치료를 거의 마무리하셨다니, 이제 회복과 관리에 집중하실 시기입니다. 앞으로의 식생활과 운동에 대한 걱정이 많으실 것 같습니다. 관련 정보를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1. 치료 후 식생활 관리의 기본 방향 유방암 예방과 관리를 위해서는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 비타민, 무기질 등 모든 영양소를 골고루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육류는 기름이 없고 연한 것을, 생선은 뼈까지 먹을 수 있는 것이 좋으며, 튀긴 것보다 찐 음식을 선택하고, 구운 음식의 경우 탄 부분은 먹지 않는 것이 권장됩니다. 칼슘을 충분히 섭취하는 것이 중요한데, 우유와 요구르트 같은 유제품, 멸치, 뼈째 먹는 생선, 김과 미역 같은 해조류, 시금치 등 녹색 채소, 참깨, 두유와 두부 같은 콩 식품에 많이 들어있습니다. 2. 피해야 할 음식과 주의사항 설탕과 밀가루가 많이 들어간 음식을 삼가고, 가공 육류와 훈제 식품은 먹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과식은 금물이며, 금연과 금주는 필수이고 체중 조절에 노력해야 합니다. 균형 잡힌 식단과 적절한 체중 유지는 재발 방지와 전반적인 건강 관리에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3. 수술 후 운동의 중요성 유방암 수술을 받은 환자의 약 60%는 어깨 관절 움직임 둔화, 팔 근육 손실 등을 경험합니다. 이러한 부작용을 줄이기 위해 수술 후 재활 운동을 하는 것이 환자 신체 기능 회복에 도움을 줍니다. 연구에 따르면, 수술 바로 다음 날부터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맞춤 운동을 시작한 환자들은 운동을 하지 않은 환자에 비해 어깨 가동범위와 근력 회복 속도가 유의하게 높았습니다. 4. 권장되는 운동 방법 운동은 팔, 어깨 등 기능 회복에 초점을 두어 스트레칭과 근력 강화 운동 위주로 구성하는 것이 좋습니다. 암 치료 후에는 유산소운동과 무산소운동을 병행하는 것이 권장되며, 매일 30분 이상의 규칙적인 운동이 2차 암의 발생 가능성을 낮추는 데 도움이 됩니다. 암 환자의 운동요법은 신체 상태에 맞춰서 하는 것이 중요하며, 운동 효과를 높이기 위해서는 반드시 운동전문가의 지도를 받아 운동하는 것이 좋습니다. 5. 지속적인 건강 관리의 필요성 암은 완치 판정 후 10년, 20년이 지나서도 재발하는 사례가 적지 않으므로, 검진과 음식 조절, 운동을 통해 암 예방에 지속적으로 노력해야 합니다. 규칙적인 정기 검진과 함께 건강한 생활습관을 유지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추가로 궁금한 사항 있으시면 언제든지 말씀해주시기 바랍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힐오가 항상 함께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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