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질과 대장암관련성
만성치질인데 수술까진아닌상태 대장암으로 전이될수도 있나요
치질과 대장암의 관련성에 대해 고민이 많으실 것 같습니다. 관련 정보를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1. 치질이 대장암으로 진행하지는 않습니다 치핵이나 치열, 치루가 대장암으로 발전하지는 않습니다. 치질은 대장암과 연관성이 크지 않은 별개의 질환입니다. 즉, 치질 자체가 대장암의 직접적인 원인이 되거나 대장암으로 전이되지는 않습니다. 2. 그러나 증상이 비슷해 주의가 필요합니다 치질의 주된 증상인 배변 시의 불편감과 출혈, 잔변감은 직장암에서도 나타나는 만큼, 그런 증상이 보일 때는 검사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대장암 징후인 변비나 설사가 지속하면서 치핵이 생기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증상이 새로 나타나거나 변화가 있을 때는 반드시 확인이 필요합니다. 3. 정기적인 대장내시경 검사가 중요합니다 40대 이후 중장년층인 경우 과거에 없었던 치핵이 갑자기 생기거나 변비, 설사 및 평소와 다른 배변습관 변화, 혈변, 점액변, 잔변감, 복통, 복부팽만, 체중감소, 빈혈 등의 증상이 평소에는 없었는데 발생했다면 반드시 대장암 확인을 위해 전문의와 상담 후 대장내시경검사를 받아야 합니다. 50세부터 5년마다 대장내시경을 받는 것이 권장되며, 대장암 가족력이 있거나 용종, 염증성 장질환, 유전성 암 등으로 진단받은 경우에는 이보다 훨씬 젊은 나이부터 대장내시경을 받는 것이 대장암을 이기는 방법입니다. 4. 회원님께서 확인하시면 좋은 사항 현재 만성 치질이 있으시다면, 다음 사항을 주치의와 상담해 보시기 바랍니다. - 최근 대장내시경 검사를 받으신 적이 있는지 여부 - 배변 습관이나 증상에 변화가 있는지 - 회원님의 연령과 가족력을 고려한 검사 주기 추가로 궁금한 사항 있으시면 언제든지 말씀해주시기 바랍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힐오가 항상 함께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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