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료과정
치료과정과 치료비용이 궁금해요 완치율도 궁금해요 알려주세요!!!!
갑상선암의 치료과정과 비용, 완치율에 대해 궁금하신 것 같습니다. 관련 정보를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1. 갑상선암의 주요 치료 방법 갑상선암 치료에는 방사성 요오드, 호르몬, 방사선, 항암제 등 다양한 방법들이 이용되고 있지만, 가장 중요한 치료법은 갑상선절제술입니다. 갑상선을 전부 절제한 경우 평생 갑상선 호르몬제를 복용해야 하지만, 일부만 제거하는 부분절제를 한 경우에는 약을 복용하지 않아도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수술 외에 방사선 요오드 치료법도 있으며, 이는 수술로 제거되고 몸에 남아있는 암세포만을 골라 없애는 것으로 재발의 가능성을 줄이는 치료입니다. 2. 치료 시기에 따른 차이 갑상선암을 초기에 발견해 수술할수록 수술로 인한 합병증 및 재발률 감소에 도움이 됩니다. 암의 크기가 1cm 미만이었을 때 수술한 경우보다 1cm이상 2cm 미만일 때 수술한 환자의 재발 위험도가 1.77배 증가했으며, 2cm 이상 4cm 미만일 때, 4cm 이상일 때 재발 위험도가 각각 4.54배, 6.69배 증가했습니다. 3. 치료 비용 갑상선암 반절제 수술을 시행한 경우 평균 의료비용은 약 550만원이었던 반면, 전절제 수술과 방사성 요오드 치료 1회를 받은 경우에는 약 970만원, 전절제 수술 및 측경부청소술을 시행하고 방사성 요오드 치료를 2회 받은 경우에는 약 1,470만원이 소요되었습니다. 갑상선암이 재발해 재수술을 받고 표적치료까지 시행한 경우에는 평균 약 5,800만원이 소요되어, 반절제술을 받았을 때보다 의료비용이 10배 넓게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다만 갑상선암 다빈치 로봇수술의 경우 병원별로 650만원에서 1150만원까지 차이를 보입니다. 4. 완치율 및 예후 2017년에 발표된 중앙암등록본부 자료에 따르면, 갑상선암의 5년(2011~2015년) 상대생존율은 100.3%로, 일반인구와 비교했을 때 생존율이 더 높았습니다. 갑상선암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갑상선 분화암(유두암, 여포암)의 경우 10년 생존율로 예후를 판단하는데, 제1병기의 경우 10년 생존율이 98.3%, 제2병기 84.3%, 제3병기 70.0%, 제4병기의 경우 39.1%입니다. 갑상선암은 대부분 완치가 가능하고 예후가 좋아 다른 곳으로 전이가 됐더라도 적극적인 치료를 하면 좋은 결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5. 치료 후 일상생활 수술과 방사성요오드 치료 기간 외에는 일반인과 같은 생활을 할 수 있으며 직장 업무를 보는 데도 아무 지장이 없습니다. 다만 암이기 때문에 재발하거나 다른 장기로 전이될 가능성이 있어 정기적으로 병원을 방문해 재발 여부를 검사해야 합니다. 추가로 궁금한 사항 있으시면 언제든지 말씀해주시기 바랍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힐오가 항상 함께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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