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상선암
갑상선암이 걸려도 증상이 없다는데 주로 어떤증상이 나타나는지 궁금하보 수술이나 치료도 잘 되는편인지 궁금합니다
갑상선암의 증상과 치료에 대해 고민이 많으실 것 같습니다. 관련 정보를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1. 갑상선암의 주요 증상 대부분의 갑상선암은 뚜렷한 임상증상이 없으며, 통증 없이 만져지는 경부 종괴(혹, 결절)로 발견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최근에는 70% 이상이 1cm 이하의 크기로 전혀 만져지지 않고, 초음파 검사 등을 통해서 발견되고 있으므로 증상이 없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경부 종괴와 더불어 쉰 목소리, 연하곤란 등의 증상이 있으면 갑상선암의 가능성을 확인하여야 합니다. 호흡 곤란, 성대 마비, 음식물을 삼키기 어려운 증상이 동반될 경우 갑상선암을 의심하고 검사를 받아야 합니다. 2. 갑상선암의 일반적인 예후 갑상선암은 조기 발견 시 완치율이 95% 이상으로 예후가 매우 좋습니다. 갑상선암 수술 후 20년 생존율은 95%에 달하며, 수술 합병증은 0.3%로 보고되었습니다. 다만, 암세포가 발생 부위에만 머무는 경우 5년 상대생존율은 100% 수준으로 치료가 잘 되지만, 목에서 멀리 떨어진 다른 부위로 전이되면 5년 상대생존율은 57.3% 정도입니다. 3. 갑상선암의 종류에 따른 차이 갑상선암은 크게 유두암, 여포암, 저분화암, 미분화암 등으로 분류됩니다. 가장 흔한 갑상선암은 갑상선 유두암으로, 국내 갑상선암의 약 95%를 차지하며 진행이 느리고 예후가 좋은 편입니다. 초기에 진단하면 생존율이 100%에 가까울 정도로 높습니다. 다만 갑상선암의 종류에 따라 경과와 치료 방식에 차이가 있으므로, 정확한 진단이 중요합니다. 4. 수술 후 관리 갑상선암 수술 환자의 약 90%는 수술치료 후 재발방지를 위해 갑상선호르몬제를 지속적으로 복용할 필요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방사성요오드 치료는 갑상선암 수술 후 잔존 갑상선 조직과 미세 암세포를 선택적으로 제거하는 표준 치료법으로, 재발률 감소와 장기 생존율 향상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5. 정기 검진의 중요성 갑상선암은 초기에 증상이 없는 경우가 대부분이므로, 정기적인 초음파 검사를 통한 조기 발견이 매우 중요합니다. 특히 갑상선암 가족력이 있는 경우 더욱 주의가 필요합니다. 추가로 궁금한 사항 있으시면 언제든지 말씀해주시기 바랍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힐오가 항상 함께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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