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직검사시에
대장내시경 후 조직검사 결과에 '선암 의심'이라고 적혀 있는데 확진은 아닌 건가요? 몇년에 한번씩 확인해보면 좋을까요?
대장내시경 후 조직검사 결과와 추적 검사 시기에 대해 고민이 많으실 것 같습니다. 관련 정보를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1. '선암 의심' 결과의 의미 대장암 확진을 위해서는 대장 조직 생검이 필요합니다. 조직검사에서 '선암 의심'이라는 표현이 나온 경우, 병리 소견상 악성 가능성이 있지만 확진을 위해 추가 검사나 재검토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조직의 양이 충분하지 않거나, 병변의 특성상 판단이 어려운 경우 이런 표현이 사용될 수 있습니다. 2. 정확한 진단을 위한 다음 단계 담당 의료진은 조직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추가 조직 채취, 재검사, 또는 다른 검사를 권유할 수 있습니다. 현재 결과만으로는 확진 여부와 향후 치료 방향을 판단하기 어려우므로, 반드시 담당 의료진과 상담하여 추가 검사 필요성을 확인하셔야 합니다. 3. 정기 검진 주기 관련 일반 정보 50세 이후에는 5년마다 한 번은 검사를 받아야 하며, 특히 가족력이 있거나 대장 용종을 제거한 경우 2년에 한 번 정도는 검사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다만 현재 '선암 의심' 소견이 있는 상황이므로, 일반적인 정기 검진 주기와는 다른 추적 계획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대장 용종의 고위험군(1cm 이상 크기의 선종성 용종, 융모상 용종, 고등급의 이형성을 보이는 용종 및 3개 이상의 다발성 용종)에서는 대장 용종 절제 후 추적 대장내시경 검사 시기를 1년 후로 추천하고, 고위험군이 아닌 2개 이하의 선종성 용종을 제거한 경우에는 3년 후, 선종성 용종이 없었던 경우에는 5년 후 대장내시경 검사를 추천합니다. 4. 의료진 상담이 필요한 이유 현재 상황에서는 다음 사항을 담당 의료진과 확인하셔야 합니다. - 조직검사 결과가 '의심' 단계인 이유와 확진을 위해 필요한 추가 검사 - 병변의 크기, 위치, 특성에 대한 정확한 설명 - 추가 조직 채취나 재검사 필요성 - 향후 추적 검사 일정과 주기 - 현재 상태에서 주의해야 할 증상이나 생활습관 추가로 궁금한 사항 있으시면 언제든지 말씀해주시기 바랍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힐오가 항상 함께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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