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요
유방암 2기 HER2 양성인데 AC-T 후 허셉틴 1년 유지 가 맞나요? 대장암 3기 수술 후 FOLFOX 6개월이면 충분한가요?
유방암과 대장암 수술 후 치료에 대해 고민이 많으실 것 같습니다. 관련 정보를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1. HER2 양성 유방암 2기의 표준 보조치료 액와 림프절 양성 혹은 림프절 음성이지만 종양이 크거나 호르몬 수용체 음성인 재발의 확률이 높다고 여겨지는 HER-2 과발현 유방암 환자에게는 항암치료와 더불어 1년간의 트라스투주맙 보조 요법을 적극적으로 고려합니다. 수술 후 허셉틴과 화학요법을 병용할 경우 수술이나 화학요법 단독 처치하는 것보다 재발율이 반으로 줄어든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되었습니다. HER2 양성 유방암 2기 환자에서 AC-T 항암치료 후 허셉틴 1년 유지요법은 일반적으로 권장되는 표준 치료 방식입니다. 2. 대장암 3기 수술 후 FOLFOX 치료 기간 림프절 양성 대장암 수술 후 보조 항암 화학 요법은 현재 6개월이 표준 치료이지만, 재발 위험이 상대적으로 낮은 환자군에서는 3개월 치료만으로도 6개월 치료와 효과가 동등한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3년 무질환 생존 비율은 3개월 치료군 74.6%, 6개월 치료군 75.5%로 유사했으며, 재발 위험이 낮은 환자로 한정하면 그 차이는 각각 83.1%, 83.3%로 근소했습니다. 대장암 환자의 약 60%는 재발 위험이 낮은데, 이 환자들에게는 3개월 보조 요법이 새로운 표준 치료가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하지만 고위험 환자의 경우, 보조 요법 기간을 단축하는 것이 이득일지에 대해서는 연령이나 화학 요법 순응도 등을 고려한 논의가 반드시 필요합니다. 3. 치료 기간 결정 시 고려사항 대장암 3기의 경우 FOLFOX 6개월이 기본 표준이지만, 최근 연구에서는 재발 위험도에 따라 치료 기간을 조정할 수 있음이 확인되었습니다. 회원님의 경우 종양의 침윤 깊이(T 병기), 림프절 전이 개수(N 병기), 조직 분화도 등 재발 위험 인자를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담당 의료진과 치료 기간을 결정하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4. 담당 의료진과 확인하면 좋은 사항 유방암의 경우 - 정확한 병기와 림프절 전이 개수 - 호르몬 수용체 상태 - 허셉틴 치료 중 심장 기능 모니터링 계획 대장암의 경우 - 정확한 T, N 병기 - 재발 고위험 인자 유무 - 3개월 vs 6개월 치료 적합성 추가로 궁금한 사항 있으시면 언제든지 말씀해주시기 바랍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힐오가 항상 함께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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