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입니자
유방암 2기 HER2 양성인데 AC-T 후 허셉틴 1년 유지가 맞나요? 대장암 3기 수술 후 FOLFOX 6개월이면 충분한가요?
유방암과 대장암 치료에 대한 고민이 많으시겠습니다. 관련 정보를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1. HER2 양성 유방암 2기 치료 일반 원칙 HER2 양성 유방암의 경우 수술 후 재발 방지를 위해 항암치료와 더불어 1년간의 트라스투주맙(허셉틴) 보조 요법을 적극적으로 고려합니다. HER2 양성에 암 크기가 1cm 이상인 환자는 투약 기간 총 1년간 건강보험이 적용되어 약값의 5%만 부담하면 됩니다. AC-T 항암화학요법 후 허셉틴 1년 유지요법은 일반적으로 권장되는 표준 치료 과정에 해당합니다. 다만 환자의 연령, 종양 크기, 림프절 전이 여부, 심장 기능 등 개별적 조건에 따라 치료 계획이 조정될 수 있습니다. 2. 대장암 3기 수술 후 FOLFOX 6개월 치료 근거 림프절 양성 대장암 수술 후 보조 항암 화학 요법은 현재 6개월이 표준 치료입니다. 미국에서는 2004년부터 수술 후 보조치료로 6개월간 FOLFOX 또는 CAPOX 병용요법을 표준 치료로 권고해 왔습니다. 최근 연구에서는 재발 위험이 낮은 환자군에서 3개월 치료의 가능성도 검토되고 있으나, 대장암 환자의 약 60%는 재발 위험이 낮으며, 이 환자들에게는 3개월 보조 요법이 새로운 표준 치료가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하지만 고위험 환자의 경우, 보조 요법 기간을 단축하는 것이 이득일지에 대해서는 연령이나 화학 요법 순응도 등을 고려한 논의가 반드시 필요합니다. 3. 치료 계획 결정에 중요한 변수 유방암의 경우, 종양 크기, 림프절 전이 개수, 호르몬 수용체 상태, 환자의 나이와 전신 건강 상태, 심장 기능 등이 중요합니다. 대장암의 경우, 병리 결과상 위험도 분류, 림프절 전이 정도, 환자의 연령과 전신 상태, 항암 치료 순응도와 부작용 발생 정도 등이 중요합니다. 4. 의료진과 확인하면 좋을 질문 현재 회원님의 병리 결과상 위험도는 어느 정도인가요? 유방암의 경우 림프절 전이는 몇 개였나요? 대장암의 경우 T 병기와 N 병기는 정확히 어떻게 되나요? 현재 제시된 치료 계획의 근거는 무엇인가요? 치료 기간 조정 가능성은 있나요? 5. 의료진 상담이 필요한 이유 제시하신 치료 계획은 일반적인 표준 치료 원칙에 부합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개인의 정확한 병리 결과, 건강 상태, 부작용 발생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최종 치료 계획은 담당 의료진의 판단이 필요합니다. 특히 치료 기간 단축이나 연장에 대한 결정은 개별 환자의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므로, 담당 의료진과 충분히 상담하시기를 권유드립니다. 추가로 궁금한 사항 있으시면 언제든지 말씀해주시기 바랍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힐오가 항상 함께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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