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암
폐암 4기 EGFR 변이인데 타그리소 1차 치료로 쓰는 게 표준인가요? 수술가늠산가요?
폐암 4기 EGFR 변이에 대해 고민이 많으실 것 같습니다. 관련 정보를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1. EGFR 변이 폐암 4기의 1차 치료 옵션 EGFR 변이 비소세포폐암 환자는 1차 치료에 표적항암제 타그리소를 쓸 경우 건강보험 급여 혜택을 받으며, 약값의 5%만 부담하면 됩니다. 타그리소는 EGFR 변이 비소세포폐암 1차 치료에서 38.6개월의 평균 전체 생존율을 나타냈으며, NCCN 가이드라인 상 1차 요법으로 권고되었습니다. 다만, 최근에는 치료 옵션이 다양해지고 있습니다. EGFR 변이 비소세포폐암 환자의 1차 치료는 타그리소 단독요법과 렉라자 단독요법, 타그리소+항암화학 병용요법, 리브리반트+렉라자 병용요법 등으로 다양화되고 있습니다. 2. 폐암 4기에서의 수술 가능성 폐암 4기는 일반적으로 다른 장기로 전이된 상태를 의미하며, 수술이 불가능한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모든 경우가 절대적인 것은 아닙니다. 암세포가 다른 장기로 전이된 폐암 4기도 전이 병소가 3~5개 미만인 희소 전이에서 수술 및 방사선 치료 등 국소 치료를 시행한 환자의 생존 기간 중위값은 33.6개월로 항암제나 고식적 치료를 진행한 환자의 15개월보다 훨씬 높았으며, 2년 생존율도 각각 58.4%, 31%로 차이가 컸습니다. 또한 특정 조건에서는 표적치료 후 수술이 가능한 경우도 있습니다. 폐 선암 4기로 다발성 골 전이가 확인된 환자가 표적치료제로 폐 덩어리 크기가 4.5cm에서 1.9cm까지 감소한 후, 완치적 목적으로 폐에 남아있는 암 덩어리를 절제술로 제거하였으며, 골 전이 소견에 대해서는 정위체부방사선요법을 시행하여 현재까지 재발 소견이 없는 상태로 외래 진료를 받고 있습니다. 3. 회원님 상황에서 확인이 필요한 사항 수술 가능 여부는 다음과 같은 요인들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전이의 범위와 위치, 전이 병소의 개수, 표적치료에 대한 반응 정도, 환자의 전반적인 건강 상태와 폐 기능, 종양의 크기 변화 등이 종합적으로 고려됩니다. 4. 의료진과 확인하면 좋은 질문 목록 현재 전이된 장기와 병소의 개수는 어떻게 되는지, 타그리소 단독요법과 병용요법 중 제 상황에 더 적합한 치료는 무엇인지, 표적치료 후 종양 크기가 충분히 줄어들면 수술을 고려할 수 있는지, 치료 반응을 어떤 주기로 평가하며 어떤 기준으로 판단하는지, EGFR 변이의 구체적인 유형은 무엇인지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5. 의료진 상담이 중요한 이유 폐암 4기의 치료 전략은 전이의 범위, 위치, 개수, 환자의 전신 상태 등 개인별 상황에 따라 크게 달라집니다. 특히 수술 가능 여부는 표적치료에 대한 반응을 지켜본 후 다학제 회의를 통해 신중하게 결정되는 사항이므로, 담당 의료진과의 긴밀한 상담이 필수적입니다. 추가로 궁금한 사항 있으시면 언제든지 말씀해주시기 바랍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힐오가 항상 함께하겠습니다.
- •
- •
- •
- •
- •
일부 출처는 사이트 개편 등으로 인해 링크가 변경되었거나 접속이 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