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방을 위한 습관
암 예방을 위해 꼭 필요한 좋은 습관 있으면 알려주세요
위암 예방을 위한 좋은 습관에 대해 고민이 많으실 것 같습니다. 관련 정보를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1. 금연 및 간접흡연 회피 흡연하는 사람은 한 번도 담배를 피우지 않은 사람들에 비해 위암에 걸릴 위험이 1.6배 높으며, 담배를 피우다가 금연한 사람들은 지속적으로 흡연한 사람들보다 위암에 걸릴 위험이 낮아집니다. 흡연자는 위암 위험도가 약 2.5배 가량 높습니다. 따라서 금연은 가장 확실한 위암 예방법이며 간접흡연도 피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2. 염분 섭취 자제와 신선한 채소·과일 섭취 짠 음식을 자주 섭취할 경우 위암 발생 위험이 약 4배 증가합니다. 과도한 염분 섭취는 위 점막을 손상시켜 발암 물질에 취약하게 하고, 지속적인 자극으로 위축성 위염을 일으켜 위암의 발생을 촉진할 우려가 있으며, 반대로 신선한 과일이나 채소는 자극을 중화하는 작용을 합니다. 평소 싱겁게 먹는 습관을 들이고 신선한 채소와 과일을 충분히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3. 탄 음식과 가공육 섭취 제한 탄 음식을 많이 먹는 경우 위암 위험이 최대 7배까지 높아질 수 있습니다. 핫도그나 베이컨 같은 가공육을 매일 50g이상 먹는 사람은 위암 위험률이 18% 증가합니다. 가공육에는 나트륨, 질산염과 같은 방부제, 훈제 시 발생하는 부산물들이 들어있어 위암 위험률을 높일 수 있습니다. 4. 음주 절제 매일 3잔 이상 술을 마시는 습관이 있으면 위암 위험률이 높아집니다. 과음과 폭음은 위 건강을 해칠 수 있으므로 적정 음주량을 지키는 것이 중요합니다. 5. 음식물 냉장보관 고농도의 질산염이 들어 있는 건조, 훈제, 염장 음식, 조미료, 방부제, 색소 등을 장기간 섭취하면 위암의 발생 위험이 높아지며, 음식물을 냉장 보관하면 변질 속도가 늦춰지므로 결과적으로 위암의 발생빈도를 낮출 수 있습니다. 6. 정기적인 위내시경 검사 위암 초기에는 특별한 증상이 없거나 복부팽만, 가스, 소화불량, 속 쓰림 등 가벼운 증상만 있는 경우가 대부분이므로, 정기적인 위내시경 검진이 특히 중요합니다. 위내시경은 증상이 없는 사람에게서도 수 mm의 조기위암을 발견할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검사방법으로 30~40대부터 매 2년 간격으로 검사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가족 중에 위암환자가 있거나, 이전 검사에서 위축성 위염이나 장상피화생 등의 소견이 관찰되었다면 위암발생 고위험군에 해당할 수 있으므로 주치의의 판단에 따라 더 이른 나이부터 좀 자주 검사를 시행해야 합니다. 7. 헬리코박터 파일로리균 관리 헬리코박터 파일로리균에 감염된 사람은 위암 위험이 2~3배 높습니다. 위암의 가족력이 있거나 위내시경 소견에서 장상피화생을 보인 경우 등 위암 고위험군에 해당하는 경우 의사와의 상담을 통해 헬리코박터균 치료 여부를 결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8. 스트레스 관리와 긍정적인 마음가짐 위는 온갖 신경망이 몰려있어 스트레스의 영향을 많이 받는 장기입니다. 긍정적이고 편안한 마음가짐은 위 건강에 도움이 됩니다. 추가로 궁금한 사항 있으시면 언제든지 말씀해주시기 바랍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힐오가 항상 함께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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