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수술준비 어떻게해야하고 수술 후 어떻게 관리하면 좋은지
폐암 수술 준비와 수술 후 관리에 대해 고민이 많으실 것 같습니다. 관련 정보를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1. 수술 전 준비사항 수술 전에는 수술동의서 작성, 금식, 항생제 반응검사, 심호흡과 기침 연습, 보조기구 및 장신구 제거, 혈전예방 스타킹 착용 등의 준비가 필요합니다. 수술 전날 오후 5시부터는 금식을 하게 되며, 처방된 약을 제외하고는 물을 포함하여 아무것도 드시면 안 됩니다. 수술 후 폐합병증을 예방하기 위해 심호흡과 기침, 호흡 운동기구 사용을 미리 연습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수술 전에는 금연, 심호흡(복식호흡)법 익히기, 스트레치 훈련, 근력 강화 훈련, 전신 지구력 향상 운동 등을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2. 수술 방법과 특징 폐암 수술의 90% 이상은 흉강경을 통해 이루어져 환자의 빠른 회복과 합병증 감소에 기여합니다. 흉강경 수술은 개흉술과 비교해 절제 범위가 작아 수술 후 통증이 적고, 합병증 위험이 감소하며 입원 기간도 짧아지는 장점이 있습니다. 3. 수술 직후 회복 과정 폐암 수술 후 퇴원까지는 대략 1주일, 급성기 회복 기간을 지나 일상생활로의 복귀는 대략 2주일에서 한 달 정도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수술 부위 통증이 가장 흔한 증상이며, 무통 주사 등 진통제를 사용하게 되고 대부분 시간이 지나면서 서서히 좋아집니다. 전폐 수술이나 광범위한 엽 절제술인 경우는 인공호흡기의 도움이 필요할 수 있고, 중환자실 치료까지 필요할 수 있습니다. 간단한 폐엽 절제술이나 구역 절제술, 쐐기 절제술은 수술 후 X선 촬영과 혈액검사를 하고 입원기간도 1주일 정도로 길지 않습니다. 4. 수술 후 폐 기능 회복 폐암 수술 후 환자분들에게 항상 강조하는 것이 꾸준한 운동입니다. 하루에 일정 시간 동안 걷기 등 규칙적인 운동을 하시는 것이 폐기능 회복에 가장 좋습니다. 떨어진 폐 기능 회복을 위해서는 주치의와 상의하여 적절한 운동 강도를 결정하고, 걷기나 등산 등을 통해 꾸준히 재활에 힘써야 합니다. 수술 후 조기부터 적당한 운동이 이루어진다면 객담 배출이 원활해져 남은 폐가 늘어나 빈 공간을 조기에 채울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폐기능 저하도 거의 없어 수술 전 생활과 달라질 것이 거의 없습니다. 5. 식이요법 및 영양 관리 폐암 환자의 경우 수술 후 특별히 피해야 할 식단은 없습니다. 여러 가지 영양소를 골고루 섭취하시면 되고, 비타민 등 일반적인 영양제도 섭취하시는데 문제가 없습니다. 다만, 한약이나 다른 보양식 등은 수술 후 간기능 등이 회복될 때까지 시간이 필요하므로 3~6개월 정도 피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6. 추적 관찰 및 재발 예방 폐암은 재발과 전이를 막기 위해 수술 후에도 3개월마다 정기적인 외래진료를 받는 것이 필수적입니다. 기본적으로 흡연이나 미세먼지에의 노출을 피하는 것 등이 필요하며, 가장 중요한 것은 주기적으로 추적 검사를 하는 것입니다. 7. 추가 치료 가능성 수술 후 치료는 환자의 병기에 따라 다릅니다. 초기 폐암의 경우 수술적 치료로 완치가 되는 경우도 있어 추가 치료가 필요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병기가 올라가면 항암치료, 방사선치료, 면역치료 등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추가로 궁금한 사항 있으시면 언제든지 말씀해주시기 바랍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힐오가 항상 함께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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