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암 수술관련 궁금합니다
폐암은 전이가 잦다는데 어떤 준비가 필요하나요 수술받기전 준비사항에 대해서도 궁금합니다
폐암 수술과 전이에 대한 고민이 많으실 것 같습니다. 관련 정보를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1. 폐암의 전이 특성과 진단 과정 폐암은 암의 종류와 병기에 따라 전이 양상이 다르게 나타날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소세포폐암은 악성도가 높고 증식 속도가 빠르며, 비소세포폐암 중에서도 선암의 경우 초기에 혈관과 임파관을 침범해 원격전이가 빠르게 발생할 수 있습니다. 진단 과정에서는 CT, PET-CT, 뇌 MRI, 골스캔 등 다양한 영상 검사를 통해 전이 여부를 확인하게 되며, 이를 바탕으로 치료 계획을 수립합니다. 2. 수술 전 준비사항 수술 전날에는 밤 12시부터 금식을 하며, 물도 마시지 않습니다. 수술동의서는 보호자들이 함께 주치의의 설명을 들은 후 서명합니다. 목욕이 끝난 후 속옷은 입지 말고 환의만 입으며, 수술장에 가기 전에는 의치, 보청기, 반지, 시계, 팔찌, 머리핀, 안경, 렌즈, 양말, 매니큐어, 화장은 모두 제거합니다. 3. 폐운동 연습의 중요성 수술 후 폐합병증을 예방하기 위해 수술 전부터 심호흡, 기침하기, 인스피로미터 연습을 합니다. 인스피로미터는 부는 것이 아니라 공기를 폐로 흡입하여 공을 올리는 것입니다. 이러한 호흡 운동은 수술 후 회복에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4. 감염 예방 조치 항생제에 알러지가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 수술 전날 저녁에 항생제 피부반응 검사를 시행합니다. 상기도 감염예방을 위해 수술 전날 4회(아침, 점심, 저녁, 자기 전), 수술 당일 2회(아침, 수술장 가기 전) 베타딘 가글과 테라마이신 연고를 사용합니다. 5. 혈전 예방 간단한 조직검사가 아닌 폐엽절제술의 경우에는 수술장에 가기 전 항색전 스타킹을 신게 됩니다. 이는 수술 중 및 수술 후 장시간 누워 있을 때 발생할 수 있는 혈전을 예방하기 위한 조치입니다. 6. 수술 당일 진행 과정 수술 당일에는 아침 일찍 세면과 양치질을 하며, 첫 번째 수술인 경우 아침 7시 30분경 수술장으로 침대차를 타고 갑니다. 수술 후 회복실에서 마취에 깨어난 것을 확인한 후 병실로 오게 되며, 수술 후 필요한 경우 외과계중환자실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수술 전 담당 의료진과의 충분한 상담을 통해 개인의 상태에 맞는 구체적인 준비사항을 확인하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입원 전 복용하던 약이 있다면 담당 간호사에게 모두 알려야 하며, 담당 의사로부터 허용된 약만 복용하게 됩니다. 추가로 궁금한 사항 있으시면 언제든지 말씀해주시기 바랍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힐오가 항상 함께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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