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방암에 관한 질문
유방암의 완치율은 어느정도 되는지 궁금합니다! 또한 평소에 반드시 염두 해 두고 지냐야 하는 헝목들이나 체크리스트가 있을까요?
유방암의 완치율과 관리 방법에 대해 고민이 많으실 것 같습니다. 관련 정보를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1. 유방암의 생존율 현황 우리나라 유방암 환자의 5년 생존율은 83.5%, 10년 생존율은 76.6%로 나타났습니다. 최근에는 유방암 5년 생존율이 96.6%, 10년 생존율이 93.3%로 높게 보고되고 있으며, 이는 세계 평균보다 높은 수치입니다. 2. 병기별 생존율의 차이 암의 진행 정도에 따라 5년 생존율에는 차이가 있는데, 초기 암인 1기에 진단되면 98.2%, 2기는 91.7%인 반면, 3기에는 68.2%, 4기는 30.5%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0기 유방암의 5년 생존율은 99%에 육박하지만, 4기 암의 경우 5년 생존율이 30%에 불과하여 조기 발견의 중요성이 강조됩니다. 3. 치료 후 정기검진의 중요성 첫 발병 후 5년간 정기검진을 받은 환자그룹의 10년 누적 사망률은 8.8%였던 반면, 비검진그룹은 25.4%에 달했습니다. 정기적인 추적관찰을 통해 꾸준히 본인상태를 체크한 환자의 경우 사망위험을 70%나 낮출 수 있는 반면, 그렇지 않은 환자는 10년 사망률이 3배 가까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4. 평소 염두에 두어야 할 체크리스트 매월 생리가 끝나고 2~7일 후 유방이 가장 부드러울 때 자가검진을 시행하는 것이 좋으며, 자궁제거술을 시행했거나 폐경이 된 여성은 매월 일정일을 정하여 정기적으로 자가 검진을 합니다. 30세 이후에는 매월 유방 자가검진을, 35세 이후에는 2년 간격으로 의사에 의한 임상검진을, 40세 이후에는 1~2년 간격의 임상진찰과 유방 촬영을 권장합니다. 5. 치료 후 추적검사 일정 일차 치료가 완료된 후 국소적 전이나 원격적 전이의 위험을 조기에 발견하기 위해 정기적인 추적검사를 받는 것이 매우 중요하며, 수술 후 첫 2년은 3~4개월마다, 3~5년은 6개월마다 받으며, 수술 후 5년이 지나면 매년 검사를 하게 됩니다. 6. 주의해야 할 증상 치료 후 일상에서 수술 부위 근처 피부에서 몽우리가 만져지거나, 월경주기의 변화, 두통, 기침, 특정부위의 통증이 지속될 때, 체중 감소 등이 있을 때 담당의사에게 알려야 합니다. 추가로 궁금한 사항 있으시면 언제든지 말씀해주시기 바랍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힐오가 항상 함께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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