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상선암은 착한암인가요?
착한암인 이유가 궁금해요 주변에서 갑상선암은 착한암이라고 하더라고요
갑상선암이 '착한 암'으로 불리는 이유에 대해 고민이 많으실 것 같습니다. 관련 정보를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1. '착한 암'이라는 표현의 의미 갑상선암은 비교적 높은 생존율과 느린 진행속도로 '거북이암', '착한 암'으로 불리기도 합니다. 2017년에 발표된 중앙암등록본부 자료에 따르면, 갑상선암의 5년(2011~2015년) 상대생존율은 100.3%였습니다. 일반인구와 비교했을 때 생존율이 더 높았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높은 생존율 때문에 '착한 암'이라는 표현이 사용되는 것입니다. 2. 갑상선암의 높은 생존율 이유 갑상선암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분화 갑상선암은 조기에 적절한 치료만 받는다면 높은 생존율을 기대할 수 있는 예후가 좋은 질환입니다. 유두암은 갑상선암 중 가장 흔한 형태로, 우리나라의 경우 전체의 97% 이상을 차지합니다. 일반적으로 매우 천천히 자라며 예후가 갑상선암 중 가장 좋습니다. 3. 병기별 생존율 차이 갑상선암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갑상선 분화암(유두암, 여포암)의 경우 암에 의한 사망률을 다른 암과 달리 10년 생존율로 따집니다. 제 1병기의 경우 10년 생존율이 98.3%, 제 2병기 84.3%, 제 3병기 70.0% 그리고 제 4병기의 경우 39.1%입니다. 이처럼 조기에 발견하면 예후가 매우 좋습니다. 4. '착한 암'이라는 표현의 한계 병기가 진행될수록 생존율이 낮아지는 암이며, 관리가 제대로 되지 않을 경우 높은 치료비용을 장기간 부담해야 할 수도 있습니다. 갑상선암도 폐나 뼈 등 전신의 각 장기로 퍼진 경우에는 암이 목에만 국한된 경우보다 예후가 나쁘게 됩니다. 따라서 '착한 암'이라는 표현이 모든 갑상선암에 해당하는 것은 아니며, 적극적인 치료와 관리가 여전히 중요합니다. 5. 치료 후 관리의 중요성 갑상선암 수술 환자의 약 90%는 수술치료 후 재발방지를 위해 갑상선호르몬제를 지속적으로 복용할 필요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생존율이 높더라도 장기적인 관리와 추적 관찰이 필요합니다. 추가로 궁금한 사항 있으시면 언제든지 말씀해주시기 바랍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힐오가 항상 함께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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