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종 예방법
대장내시경해서 선종2개 용종1개 제거했어요. 제거하면 괜찮다고는 하지만 발생하는 원인이랑 향후 발생하지 않게 관리하는 예방법 알고 싶어요.
대장내시경으로 선종과 용종을 제거하셨다니, 향후 관리에 대해 궁금하실 것 같습니다. 관련 정보를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1. 선종과 용종이 생기는 원인 대장용종은 타고난 개개인의 유전적인 형질, 평생 동안 섭취한 발암 물질의 영향 등에 의해 발생하며, 식이와 생활양식도 대장 선종의 발생에 영향을 미칩니다. 주요 위험 요인으로는 고령, 남성, 비만, 운동 부족, 흡연, 음주 등이 있으며, 연구에 따르면 운동을 하지 않거나 음주, 흡연을 하는 경우 그렇지 않은 사람에 비해 용종 발생 위험도가 배 이상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 재발 가능성에 대한 이해 대장용종은 절제 후에도 재발률이 약 30~60%로 높은 편입니다. 특히 처음 발견된 용종의 크기가 1cm 이상이거나 개수가 3개 이상인 경우 재발 위험이 높습니다. 따라서 제거 후에도 지속적인 관리와 정기적인 추적 검사가 중요합니다. 3. 식습관 관리 방법 하루 총열량 중 지방 섭취 비율을 30% 이하로 줄이고, 식이섬유는 하루 30g 이상, 칼슘은 800mg 이상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채소와 과일을 충분히 먹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붉은 육류 및 육가공품 섭취를 줄이는 것이 중요하며, 음식을 고르게 섭취하는 식생활이 필요합니다. 4. 생활습관 개선 금연과 절주를 실천하고, 규칙적인 운동을 통해 적정 체중을 유지해야 합니다. 1주일에 5회, 매회 30분씩 운동하는 '1530운동'이 권장됩니다. 하루 30분 운동은 대장암 위험을 20~25% 정도 낮추는 데 도움이 됩니다. 5. 정기 추적 검사의 중요성 2012년 대한대장항문학회에서는 1cm 이상 크기의 선종성 용종, 융모상 용종, 고등급의 이형성을 보이는 용종 및 3개 이상의 다발성 용종을 가진 경우를 고위험군으로 정의하고, 이러한 고위험군에서는 대장 용종 절제 후 1년 후 추적 대장내시경 검사를 추천하며, 고위험군이 아닌 2개 이하의 선종성 용종을 제거한 경우에는 3년 후 검사를 추천하는 '1-3-5 추적검사 방법'을 제시했습니다. 회원님의 경우 선종 2개, 용종 1개를 제거하셨으므로, 다음 추적 검사 시기는 담당 의료진과 상담하여 정확히 확인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추가로 궁금한 사항 있으시면 언제든지 말씀해주시기 바랍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힐오가 항상 함께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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