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암중
건강원 에서 즙 짜는 대추즙 먹어도되나요??
대추즙 섭취에 대해 고민이 많으실 것 같습니다. 유방암 항암치료 중 대추즙 섭취와 관련된 정보를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1. 대추즙 자체는 ‘금기 식품’은 아닙니다 대추는 전통적으로 피로 회복, 식욕 증진 등에 도움이 되는 과일이며 유방암 환자에게 특별히 금기인 식품은 아닙니다. 다만 ‘어떤 방식으로 만든 대추즙인지’, ‘당 함량이 높은지’, ‘섭취 목적이 무엇인지’에 따라 주의가 필요합니다. 2. 건강원 즙의 가장 큰 문제는 ‘당분 함량’입니다 대추는 본래 당도가 높은 과일이고, 즙으로 만들면 당분이 더 농축됩니다. 특히 건강원에서 짠 즙은 - 설탕·올리고당을 추가하는 경우가 있고 - 당이 매우 높아 혈당 급상승을 일으킬 수 있으며 - 당분 과다 섭취는 체중 증가 및 피로 악화 - 일부 호르몬양성 유방암 환자에게는 체중관리 측면에서 불리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대추즙을 드신다면, 양 조절이 가장 중요합니다. 3. 면역력 때문에 마시는 ‘고농축 즙’은 효과보다 부담이 더 클 수 있습니다 항암 중이거나 치료 후 회복기일 때 “면역력 좋아지라고 즙을 먹는다”는 경우가 많지만, 실제로는 당분이 높고, 위장 부담이 크고, 영양 균형에 도움이 되지 않아 과다 섭취 시 피로와 혈당 변동을 더 크게 만들 수 있습니다. 즙보다는 과일·식품 자체를 섭취하는 것이 훨씬 건강합니다. 4. 유방암 환자에게 안전하게 섭취하는 방법 그럼에도 대추즙을 드시고 싶다면 다음 방식으로 추천드립니다. - 하루 1포 이하 - 공복 섭취는 피하고 식후에 소량 - 설탕 무첨가 제품인지 꼭 확인하기 - 건강원보다는 성분표시가 명확한 제품이 안전 - 당뇨가 있거나 체중 증가가 걱정되면 피하는 것이 좋음 5. 치료 중이라면 반드시 담당 의료진에게 확인이 필요합니다 특히 다음 상황이라면 ‘추천하지 않습니다’. - 항암 직후 메스꺼움·설사가 있는 경우 - 혈당 관리가 필요한 경우 - 체중 증가가 치료 계획에 영향을 줄 수 있는 경우 - 간이나 신장 수치가 불안정한 경우 정리해드리면, - 대추즙은 금기 식품은 아니지만 당이 매우 높아 과량 섭취는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 드신다면 설탕 무첨가 제품을 하루 1포 이내로, 식후에 소량만 섭취하시는 것이 안전합니다. 추가로 궁금한 사항 있으시면 언제든지 말씀해주세요. 답변이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힐오가 항상 함께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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