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한 뒤 후유증?
수술한 뒤에 몸 컨디션을 위해서 조심해야될 부분이나 식습관등이 궁급합니다. 또한 수술전 조심해야될것이 있을까요?
갑상선암 수술 전후 관리에 대해 고민이 많으실 것 같습니다. 관련 정보를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1. 수술 전 준비사항 수술 전일 자정부터 금식을 해야 하며, 처방된 약을 제외하고 물을 포함하여 아무것도 드시면 안됩니다. 입원 전 복용하던 약은 담당 간호사에게 알려야 하며, 담당 의사로부터 허용된 약만 복용하게 됩니다. 보조기구(틀니, 보청기, 안경, 렌즈 등)와 장신구(머리핀, 목걸이, 팔찌, 시계, 반지, 가발 등)는 모두 제거하고 보호자가 보관합니다. 수술 후 출혈 위험이 높은 환자군은 65세 이상 남성, 과도한 음주자, 아스피린과 같은 항응고제를 복용하는 사람, 갑상선 기능 항진증 환자였습니다. 따라서 이러한 위험 요인이 있다면 수술 전 의료진과 상의하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2. 수술 후 일상생활 관리 수술 후 목 부위 경직을 막기 위해 가볍게 목을 움직이는 운동을 시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수술 후 1주일이 지나면 흉터부위에 물이 닿아도 괜찮으며 샤워가 가능합니다. 수술 후 2주일이 지나면 흉터부위에 하얀 테이프는 떼어내시고 탕 목욕이 가능합니다. 수술 후 한 달 동안은 목의 과도한 신전은 삼가십시오(목을 심하게 뒤로 젖히거나 꺾지 마십시오). 수영은 한 달 후 부터 가능합니다. 3. 식습관 관리 수술 후 음식의 제한은 없습니다. 다만 과도한 음주나 커피는 삼가십시오. 건강한 식습관을 위해 인스턴트 식품을 피하고 신선한 채소와 과일 위주로 식사하는 것이 권장됩니다. 수술 후 회복을 위해 고단백 식단 등 건강 관리에 신경 쓰는 것이 권장됩니다. 4. 수술 후 나타날 수 있는 증상 갑상선암 수술 후 회복 과정에서 전신마취 후유증으로 두통, 울렁거림, 가슴 통증 등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수술 후에는 목소리 변화(쉰소리, 바람소리 등)가 나타날 수 있으며, 목소리 회복에 오랜 시간이 걸릴 수 있습니다. 또한, 수술 후에는 체력 저하와 심한 피로감을 느끼며 완전한 체력 회복까지 시간이 필요합니다. 다만 이러한 후유증은 모든 환자에게 나타나는 것은 아니며, 개인차가 있을 수 있습니다. 5. 수술 후 지속적인 관리 갑상선암 수술 환자의 약 90%는 수술치료 후 재발방지를 위해 갑상선호르몬제를 지속적으로 복용할 필요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퇴원일로부터 1주일 후 외래를 방문하여 수술절제부위 상처를 확인하고, 수술절제부위의 조직 생검 결과확인 및 병기확정을 받습니다. 추가로 궁금한 사항 있으시면 언제든지 말씀해주시기 바랍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힐오가 항상 함께하겠습니다.
- •
- •
- •
- •
- •
- •
- •
- •
일부 출처는 사이트 개편 등으로 인해 링크가 변경되었거나 접속이 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