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상선암 증상과 검사
갑상선항진증 10년이상 앓고 있습니다. 갑상선암으로 진행할 확률과 어떤 증상이 있을때 의심할수 있고 어떤 검사를 해야하는지 궁금해요.
갑상선항진증을 오래 앓고 계셔서 갑상선암으로의 진행 가능성에 대해 걱정이 많으실 것 같습니다. 관련 정보를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1. 갑상선항진증과 갑상선암의 관계 갑상선항진증 자체가 직접적으로 갑상선암으로 진행되는 것은 아닙니다. 갑상선암의 원인으로는 방사선 노출, 특히 어린 나이 때 노출되는 것 외에는 아직 정확하게 밝혀진 것이 없으며, 유전적 요인과 비만 등도 발병에 관여할 수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다만, 부갑상선항진증이 있는 경우 갑상선암 발생률이 높다는 연구 결과가 있습니다. 2. 갑상선암을 의심해야 하는 증상 갑상선암 초기에는 특별한 증상이 없어 늦게 발견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갑상선암의 주요 증상으로는 목의 혹(결절), 쉰 목소리, 연하곤란(음식을 삼키기 어려움), 목의 불편감 등이 있지만 대부분은 무증상으로 발견되는 편입니다. 만져지는 결절이 크거나 최근에 갑자기 커진 경우, 결절이 커서 기도나 식도를 눌러 호흡곤란 증상이나 음식물을 삼키기 힘든 증상이 생긴 경우, 갑상선에 결절이 있으면서 목소리가 변한 경우, 만져지는 결절이 주위조직에 붙어 움직이지 않은 경우 등에서 갑상선암을 의심해볼 수 있습니다. 결절이 매우 딱딱하게 만져지거나 결절과 같은 쪽의 경부 림프절이 만져질 때, 가족 중에 갑상선암 환자가 있고 갑상선에서 결절이 만져진다면 갑상선암을 의심해보시고 정확한 검진을 받아보셔야 합니다. 3. 갑상선암 검사 방법 갑상선 결절이 발견되면 갑상선 기능 검사와 갑상선 초음파 검사를 시행하고, 갑상선 초음파 소견과 임상적 위험인자에 따라 세침흡인검사를 시행합니다. 갑상선 세포검사는 가는 주사바늘을 이용하여 한두 번 갑상선의 혹을 찔러 얻은 극히 적은 양의 세포를 슬라이드 표본 형태로 만들어 현미경으로 검사하는 것입니다. 검사에 따른 고통은 거의 없으며, 입원하지 않고, 마취 없이 검사를 진행할 수 있습니다. 초음파 검사는 갑상선 질환에 대한 영상 진단 검사 중에 가장 정확한 검사 방법입니다. CT는 주로 갑상선암 환자의 수술 전 국소 림프절 전이를 평가하기 위해서 시행되고 있습니다. 4. 권장 사항 갑상선암은 20~40대 젊은 여성에서 비교적 많이 발생하지만, 고령층이나 남성에서도 나타날 수 있기 때문에 특정 연령이나 성별에 국한된다고는 볼 수 없습니다. 전문가들은 연령, 성별과 상관없이 목의 변화에 대한 관심을 가지고 정기적으로 갑상선 초음파 검사를 실시할 것을 권하고 있습니다. 갑상선암은 조기 발견 시 완치율이 95% 이상으로 예후가 매우 좋습니다. 따라서 특별한 증상이 없더라도 정기적인 검진을 통해 조기 발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추가로 궁금한 사항 있으시면 언제든지 말씀해주시기 바랍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힐오가 항상 함께하겠습니다.
- •
- •
- •
- •
- •
- •
- •
- •
- •
- •
- •
일부 출처는 사이트 개편 등으로 인해 링크가 변경되었거나 접속이 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