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작용
유방암 수술 후 부작용이 어떤게 있을까요 외형상으로도 기존과 차이가 클까요?
유방암 수술 후 부작용에 대해 고민이 많으실 것 같습니다. 관련 정보를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1. 수술 직후 나타날 수 있는 부작용 수술한 지 이틀 후에 상처를 확인하며, 수술 후 1~2주 동안은 겨드랑이와 유방을 절제한 부위, 가슴 옆 부분, 팔 안쪽 등에 통증이 발생하며 서서히 줄어들게 됩니다. 수술 부위 상처가 아무는 데는 4~6주 정도 걸리고, 수술 후 3개월 정도가 지나면 딱딱했던 수술 부위가 서서히 부드러워집니다. 수술 부위에 출혈이 생기거나 림프액이 고이지 않도록 배액관을 삽입하는 경우가 있는데, 배액관을 달고 있는 동안 샤워는 제한되며 배액관을 제거하고 이틀 후부터 가능합니다. 2. 림프부종 겨드랑이 림프절 제거술을 받은 환자의 20%가 림프액 흐름 장애로 팔이 붓는 부작용을 경험합니다. 림프액이 오랫동안 빠져나가지 못하고 조직에 머물면 염증 반응을 통해 섬유화가 일어나 팔이 딱딱해지기도 하는데, 림프 마사지, 압박 붕대, 운동을 통해 림프액 흡수와 흐름을 원활하게 하고 근력을 회복함으로써 충분히 예방할 수 있습니다. 3. 감각 이상 겨드랑이 림프절 절제술을 한 경우 신경 손상으로 팔 위쪽에 이상 감각이나 둔한 감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수술 부위의 통증은 1~2주가량 심하다가 점차 줄어드는데 수개월 동안 지속될 수 있습니다. 4. 출혈 및 액체 고임 유방은 혈관이 많이 분포된 조직이라 출혈이 생길 수 있지만 수혈이 필요할 정도로 심하지 않으며, 수술 후 출혈이 생기는 경우 가슴 부위를 압박 붕대로 압박합니다. 유방 조직을 제거한 빈 공간에 조직액과 림프액 등이 차는 경우가 있는데, 소량이면 저절로 흡수돼 문제가 되지 않지만 양이 많으면 주사기로 천자하여 액체를 뽑아주거나 배액관을 삽입해 고이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5. 외형상 변화 외형상 변화는 수술 방법에 따라 차이가 있습니다. 유방절제수술은 유방 전체를 제거하는 방법이며, 유방보존수술은 암을 포함하여 유방 조직의 일부만을 절제하고 대부분의 유방을 남기는 방법입니다. 유방보존수술은 수술 후 유방의 많은 부분과 젖꼭지는 남아있게 되어 자신의 원래의 유방 모양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유방 전체를 절제한 경우, 유방재건술을 통해 외형을 복원할 수 있는 선택지가 있습니다. 유방재건술은 보형물삽입 방식과 자가조직이식 방법이 있으며, 2015년 4월부터 건강보험이 적용되고 있습니다. 6. 수술 후 관리 방법 수술한 지 2~3일 후부터 팔 운동을 시작하며, 처음에는 팔을 앞과 옆으로 들어 올리되 무리하지 말고 가능한 정도로만 합니다. 수술 부위 상처가 어느 정도 회복되고 나서 1~2주 후부터는 팔을 90도 이상 움직이는 운동을 하며, 봉합사와 배액관을 제거한 후에는 본격적인 상지 기능 장애 재활 운동을 실시합니다. 7. 주의가 필요한 증상 퇴원 후 상처 부위에 부종, 열감, 통증 등이 생기면 즉시 병원을 방문하는 것이 좋습니다. 대부분의 부작용은 적절한 관리와 운동을 통해 예방하거나 개선할 수 있으며, 초기에 잘 관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추가로 궁금한 사항 있으시면 언제든지 말씀해주시기 바랍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힐오가 항상 함께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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