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내시경
대장검사하니 용종이 11개입니다 1년뒤 또해보자하서서 하니 2개 매년마다 해야하나요
대장 용종 발견에 대한 검사 주기에 대해 고민이 많으실 것 같습니다. 관련 정보를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1. 용종 절제 후 추적검사 주기의 기준 대한대장항문학회의 가이드라인에 따르면, 대장 용종의 고위험군은 1cm 이상 크기의 선종성 용종, 융모상 용종, 고등급의 이형성을 보이는 용종 및 3개 이상의 다발성 용종을 가진 경우로 정의됩니다. 고위험군에서는 대장 용종 절제 후 추적 대장내시경 검사 시기를 1년 후로 추천하고 있으며, 고위험군이 아닌 2개 이하의 선종성 용종을 제거한 경우에는 3년 후, 선종성 용종이 없었던 경우에는 5년 후 대장내시경 검사를 추천하는 '1-3-5 추적검사 방법'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2. 회원님 상황의 의미 회원님께서는 첫 검사에서 11개의 용종이 발견되어 다발성 용종에 해당하셨고, 1년 후 추적검사에서는 2개가 발견되셨습니다. 용종의 개수가 줄어든 것은 긍정적인 변화로 보입니다. 3. 향후 검사 주기를 결정하는 중요한 요소들 용종의 개수 외에도 다음과 같은 요소들이 검사 주기 결정에 중요합니다. - 용종의 크기 (1cm 이상 여부) - 조직검사 결과 (선종의 종류, 이형성 정도) - 용종이 완전히 제거되었는지 여부 - 과거 용종 발생 이력 - 가족력 등 개인의 위험 요인 4. 의료진 상담이 필요한 이유 매년 검사를 해야 하는지는 이번에 발견된 2개 용종의 조직검사 결과와 크기, 그리고 회원님의 전반적인 위험도를 종합적으로 판단하여 결정해야 합니다. 대장내시경 검사 시작 시점과 검사 주기는 개개인의 상태에 따라 다르므로, 반드시 소화기내시경 전문의와 상담을 통해 정확하게 파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5. 담당 의료진에게 확인하면 좋은 질문들 - 이번에 제거한 2개 용종의 크기와 조직검사 결과는 어떠한가요? - 현재 상태에서 고위험군에 해당하나요? - 다음 추적검사는 1년 후인가요, 아니면 3년 후인가요? - 용종 재발을 줄이기 위해 생활습관에서 주의할 점은 무엇인가요? 추가로 궁금한 사항 있으시면 언제든지 말씀해주시기 바랍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힐오가 항상 함께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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