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암부작용
항암 부작용이랑 챙겨먹으면 좋은게 뭐가있을까요? 영양제는 먹으면 안되나요?
항암 부작용과 영양 관리에 대해 고민이 많으실 것 같습니다. 관련 정보를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1. 폐암 항암치료의 주요 부작용 항암치료 중 가장 흔한 증상은 피로감이며, 충분히 쉬어도 피곤함이 지속될 수 있고, 활동량이 눈에 띄게 줄어들 수 있습니다. 이는 항암제 자체의 영향과 빈혈, 영양 저하가 함께 작용한 결과입니다. 항암제는 암세포뿐 아니라 정상적인 골수세포에도 영향을 줄 수 있어 백혈구 감소(감염 위험 증가), 혈소판 감소(멍, 출혈 위험), 빈혈(어지럼, 숨참, 피로) 등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소화기 증상으로 구역, 구토, 식욕 저하, 설사 또는 변비가 흔히 나타날 수 있으며, 현재는 항구토제가 잘 발달되어 있어 조기에 조절이 가능한 경우가 많습니다. 2. 항암치료 중 영양 관리의 중요성 항암화학요법이나 방사선 치료를 받을 때에는 좋은 영양상태를 유지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며, 치료와 병행되는 영양관리는 영양결핍과 체중감소를 막고, 병의 증상과 치료로 인한 부작용을 완화시켜 궁극적으로 치료의 효과를 최대한 높일 수 있습니다. 암을 치료하거나 재발을 막는 특별한 식품이나 영양소는 없으며, 암 환자의 영양관리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다양한 음식을 선택하여 균형 잡힌 식사를 하도록 하는 일입니다. 3. 챙겨 먹으면 좋은 음식 근육소모 방지와 조직의 재생을 위해 질 좋은 단백질(육류, 생선, 달걀, 두부, 우유)을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곡류군, 어육류군, 지방군, 채소군, 우유군, 과일군의 5가지 식품군을 고르게 섭취하는 것이 중요하며 각 식품군내에서도 다양한 식품을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채소와 과일의 비타민과 다양한 항산화 물질들이 폐암의 예방에 좋은 영향을 미칠 수 있으므로 충분한 양의 과일과 채소를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4. 영양제 및 건강보조식품에 대한 주의사항 시중에는 암에 좋다고 하는 건강 보조식품이 많이 있으나, 그 중 대부분은 충분한 임상실험을 통해 항암 효과가 있다고 입증되지 못한 것입니다. 특정 건강보조식품을 장기복용하면 치료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으며, 신체장기(간, 신장, 골수 등)에 부담을 줄 수 있습니다. 따라서 식사와 간식을 통해 충분한 영양섭취를 할 수 있도록 하되, 특정 건강보조식품이나 민간요법은 사용하지 않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특정 성분이 과량으로 농축된 보충제 섭취는 특별한 효과가 없으며 장기간 복용 시에는 오히려 치료를 방해하거나 간에 부담을 줄 수 있으므로, 일반적인 식생활을 유지하면서 다양한 과일과 채소를 충분히 드시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5. 부작용별 식사 관리 방법 식욕부진이 있는 경우 식사시간에 구애 받지 말고 입맛이 당길 때마다 소량씩 자주 먹도록 하며, 양념이 강한 찌개류, 초고추장무침, 장류, 젓갈 등은 식욕을 돋울 수 있습니다. 식사 이외에 영양보충음료(엔커버, 하포닐란, 뉴케어, 그린비아 등)도 좋은 영양 공급원이 될 수 있습니다. 변비가 있는 경우 하루에 물 8~10컵 이상 수분을 충분히 섭취하고, 잡곡밥, 채소류, 해조류, 생과일 등 섬유소가 많은 식품을 자주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정리해 드리면, 항암치료 중에는 특정 영양제나 건강보조식품보다는 균형 잡힌 식사를 통한 충분한 영양 섭취가 가장 중요합니다. 특히 질 좋은 단백질과 다양한 채소, 과일을 골고루 섭취하시고, 영양제 복용을 고려하신다면 반드시 담당 의료진과 먼저 상의하시기 바랍니다. 추가로 궁금한 사항 있으시면 언제든지 말씀해주시기 바랍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힐오가 항상 함께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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