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방암은 0기부터 수술을 하게 되나요?
유방암은 0기부터 수술을 하게 되나요? 유방암 환자는 아니지만 궁금하고, 수술 방식도 궁금합니다.
유방암 0기부터 수술이 필요한지에 대해 궁금하신 것 같습니다. 관련 정보를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1. 유방암 0기의 특징 유방암은 0기일 때도 수술이 필수인 암입니다. 상피내암은 암의 시초이며, 0기 암에 해당하는 유방암인 까닭에 수술을 해야 합니다. 유방암은 거의 대부분 수술이 필요하며, 수술을 하지 않는 경우는 유방암이 전이돼 이미 4기인 경우와 같이 수술로 인한 이득이 없을 수 있는 제한적인 상황입니다. 0기 유방암 환자의 수술 후 5년 전체 생존율은 98.3%으로 높은 수치를 보입니다. 2. 유방암 0기 수술의 필요성 유관 상피내 암종(DCIS)은 새로 진단된 유방암의 약 10~20%를 차지하며, 암 세포가 유관 내에서 발견되며 유관 밖으로 퍼지지 않는 특징을 보입니다. 다만, 충분한 수술적 절제 후에도 5년간 10%가 넘는 확률로 국소 재발을 보입니다. 재발 된 유방암 중 절반 가량은 침습성 유방암으로 나타나기 때문에 재발 가능성을 낮추기 위해 수술 후 방사선치료를 시행합니다. 3. 유방암 수술 방법의 종류 유방암 수술은 크게 두 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유방암 수술은 유방을 완전히 절제하는 전절제술과 유방 일부를 보존하는 부분절제술로 나뉩니다. 이 두 가지 수술 방법 중 어떤 것을 시행할지는 종양과 유방의 비율로 결정하는데, 유방의 크기에 비해 종양의 크기가 작으면 부분절제술을, 그렇지 않으면 전절제술을 해야 합니다. 4. 유방보존술의 증가 추세 조기 유방암의 증가와 방사선요법의 발전으로 2002년 37.6%에 머물렀던 유방부분절제술은 점차적으로 증가해 2012년 67.2%에 이르는 것을 확인할 수 있는데, 이는 유방암을 진단받더라도 자신의 유방을 보존하는 환자가 많아졌다는 것을 의미하기도 합니다. 5. 전절제술의 적용 전절제술은 암이 넓게 분포하거나 다발성일 때 시행합니다. 원래 유두를 포함한 유방 피부와 피부 밑의 유방조직을 모두 제거하는 수술이지만 전절제술과 유방재건술을 동시에 시행하는 경우 유두나 유방 피부를 보존하는 시술도 가능합니다. 6. 부분절제술의 특징 부분절제술은 유방의 종양과 그 주변의 유방조직을 함께 제거하는 수술로 종양 크기와 위치에 따라 가슴의 절제 면적이 달라지는데 유두 아래 종양이 있으면 유두와 유륜도 제거해야 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부분절제술 후에는 암의 국소적인 재발을 방지하기 위해 4~6주간 방사선 치료를 받습니다. 7. 조기 발견의 중요성 유방암 부분절제술이 가능하기 위해서는 빠른 발견과 조기 치료가 중요합니다. 0기에 발견할수록 유방을 보존할 수 있는 가능성이 높아지고, 치료 부담도 줄어듭니다. 추가로 궁금한 사항 있으시면 언제든지 말씀해주시기 바랍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힐오가 항상 함께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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