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내시경
대장내시경했는데 용종을 발견되어서 제거수술을 했는데 용종이 암으로 발전할까봐 걱정되네요 어떻게 관리해야할까요?
대장용종 제거 후 관리에 대해 고민이 많으실 것 같습니다. 관련 정보를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1. 용종 제거의 예방 효과 용종 제거를 통해 대장암 발생율은 70-90%, 사망률은 50% 감소 가능합니다. 선종이 5~10년이 지나 암이 되기 때문에 이를 조기발견해 제거하면 대장암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용종을 발견하여 제거하신 것은 대장암 예방에 매우 중요한 조치입니다. 2. 제거한 용종의 성질 확인 필요성 용종에는 암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있는 종양성 용종과 그렇지 않은 비종양성 용종이 있습니다. 대장 용종을 제거 받았다면 본인의 용종이 대장암을 유발할 수 있는 종양성 용종인지 아닌지를 의료진에게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조직검사 결과에 따라 향후 추적 검사 일정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3. 정기적인 추적 검사 용종을 제거하신 경우 정기적인 대장내시경 추적 검사가 필요합니다. 크기가 1cm 이하의 작은 용종 1~2개를 제거했다면 5년 후에, 선종을 3개 이상 제거했거나 제거한 선종의 크기가 1cm 이상이거나 고위험성 용종을 제거했다면 3년 후에 추가로 대장내시경검사를 받아야 합니다. 구체적인 추적 검사 일정은 제거한 용종의 크기와 개수, 조직검사 결과에 따라 담당 의료진과 상의하시기 바랍니다. 4. 용종 재발 가능성 용종은 제거 후에도 재발할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대장용종이 한 번 생긴 사람이 다시 재발할 확률이 약 30~60%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는 정기적인 추적 검사가 중요한 이유이기도 합니다. 5. 생활 습관 개선 용종 재발 예방을 위해서는 건강한 생활 습관이 중요합니다. 하루 총열량 중 지방 섭취 비율을 30% 이하로 줄이고, 식이섬유는 하루 30g 이상, 칼슘은 800mg 이상 섭취하며, 채소와 과일을 충분히 먹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금연과 절주를 실천하고, 규칙적인 운동을 통해 적정 체중을 유지해야 합니다. 6. 주의해야 할 증상 다음과 같은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 의료진과 상담이 필요합니다. 용종절제술 후 발열, 심한 복통, 혈변 등이 발생할 경우 즉시 병원에 내원해서 적절한 치료를 받아야 합니다. 추가로 궁금한 사항 있으시면 언제든지 말씀해주시기 바랍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힐오가 항상 함께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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