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방암 병기별
유방암 병기별 수술시에 부분절제와 전절제의 이점과 단점이 어느정도 있는지 궁금합니다
유방암 병기에 따른 수술 방법 선택에 대해 고민이 많으실 것 같습니다. 관련 정보를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1. 수술 방법 선택의 기본 원칙 수술 방법은 유방 내 종양 크기 및 위치, 넓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결정하는데, 종양과 유방의 비율로 결정합니다. 유방의 크기에 비해 종양의 크기가 작으면 부분절제술을, 그렇지 않으면 전절제술을 시행합니다. 2. 부분절제술의 특징 부분절제술은 유방을 다 제거하지 않고 종양 및 종양 주의 일부 정상 조직까지만 제거하여 유방을 보존하는 수술입니다. 유방암 부분절제술 이후 방사선치료를 시행하면 전절제술과 부분절제술 환자의 예후에는 큰 차이가 없다는 것이 밝혀지면서 부분절제술을 시행하는 사례가 점점 증가하게 되었습니다. 부분절제술 후에는 남은 유방이나 림프절에 대한 방사선 치료가 필요합니다. 부분절제술 후에는 암의 국소적인 재발을 방지하기 위해 4~6주간 방사선 치료를 받습니다. 3. 전절제술의 특징 전절제술은 유두 및 유방의 피부를 포함하여 유방 전체를 제거하는 수술입니다. 전절제술은 암이 넓게 분포하거나 다발성일 때 시행합니다. 전절제술과 유방재건술을 동시에 시행하는 경우 유두나 유방 피부를 보존하는 시술도 가능합니다. 종양의 크기가 5cm 이상이거나 종양이 침범한 겨드랑이 림프절 수가 4개 이상일 경우 등에는 전절제술 후에도 방사선 치료를 진행합니다. 4. 병기별 부분절제술 가능 조건 유방암이 1기 혹은 2기에 해당하는 경우, 암과 유두의 거리가 충분히 떨어져 있는 경우, 유방에 2개 이상의 암이 동시에 존재하지 않는 경우, 유방 사진 촬영상 미세한 석회질이 광범위하게 보이지 않는 경우에 부분절제술을 시행할 수 있습니다. 5. 선행항암치료의 역할 최근에는 수술을 진행하기 전에 선행항암치료 등을 진행하여 종양의 크기를 줄이는 방식을 적용할 수 있어 부분절제술의 가능성이 더욱 높아진 상태입니다. 전체 유방 부피 대비 종양의 크기가 크거나, 석회질이 광범위하게 보이는 등 유방 보존이 어려운 경우라면 선행항암화학요법을 통해 암의 크기를 줄인 후 경과를 보고 부분절제술을 고려해 볼 수 있습니다. 6. 개인별 맞춤 치료의 중요성 각 수술 방법은 환자분의 병기, 종양 크기와 위치, 유방 크기, 전신 상태, 연령, 향후 방사선 치료 가능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결정됩니다. 같은 병기라도 개인의 상황에 따라 적합한 수술 방법이 다를 수 있습니다. 추가로 궁금한 사항 있으시면 언제든지 말씀해주시기 바랍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힐오가 항상 함께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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