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후유증
유방암 수술후 후유증은 어떠한것들이 있고 수술전 알아야할것들을 알려주세요
유방암 수술 후 후유증과 수술 전 준비사항에 대해 고민이 많으실 것 같습니다. 관련 정보를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1. 수술 후 흔히 나타나는 후유증 수술 직후 환자들이 가장 많이 호소하는 것은 수술 부위의 통증입니다. 유방뿐 아니라 겨드랑이 림프절도 수술하기 때문에 겨드랑이의 통증, 수술한 쪽 팔 윗부분의 이상감각이 흔히 오고, 개인에 따라서는 어깨와 등의 동통을 호소하는 분도 있습니다. 그 외에 배액관의 자극으로 인한 경미한 통증도 있을 수 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모두 호전됩니다. 액와막증후군은 겨드랑이에서 팔 쪽으로 이어지는 긴 띠 모양의 구조물이 보이거나 잡히는 현상을 말합니다. 팔을 들거나 뻗을 때 팔이 당기면서 가동 범위가 제한되고 통증이 느껴지는 것이 일반적인 증상입니다. 주로 유방암 수술 8주 이내에 많이 생기는데 근육이 무리가 가는 운동을 반복할 경우 수술 후 한참 지난 뒤에 나타나는 경우도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장기적인 후유증으로는 시력 저하(망막 약화), 잇몸 부종, 치아 흔들림, 손가락 마디 통증, 하체 불편감, 만성 변비, 그리고 전반적인 육체적 피로와 우울감이 지속될 수 있습니다. 2. 수술 전 병원에서 진행되는 준비사항 수술 전에는 감염 예방과 안전한 수술을 위해 여러 준비과정이 진행됩니다. 수술 전일에는 담당의사로부터 수술에 대한 설명을 듣고 동의서에 서명하게 됩니다. 금식은 수술 전일 자정부터 시작하며, 처방된 약을 제외하고 물을 포함하여 아무것도 드시면 안됩니다. 수술 후 감염 예방을 위해 항생제를 사용하므로, 이전에 항생제 알레르기가 있었던 분은 반드시 의료진에게 미리 알려야 합니다. 입원 전 복용하던 약은 담당 간호사에게 모두 알려야 하며, 담당 의사로부터 허용된 약만 복용하게 됩니다. 수술 후 폐합병증을 예방하기 위해 심호흡과 기침을 연습하고 필요시 호흡 운동기구 사용을 연습합니다. 보조기구(틀니, 보청기, 안경, 렌즈 등)와 장신구(머리핀, 목걸이, 팔찌, 시계, 반지 등)는 모두 제거하고 보호자가 보관합니다. 침대에 장시간 누워있게 되므로 혈류가 정체되어 혈전이 생길 수 있어 이를 예방하기 위해 혈전예방용 스타킹을 착용하게 됩니다. 3. 수술 전 환자 본인이 준비할 수 있는 사항 수술을 받기 전 사전재활을 통해 신체적, 정신적인 준비를 진행하여 수술 후 빠른 회복과 합병증의 발생 위험을 줄일 수 있습니다. 충분한 휴식과 영양 섭취, 운동 등을 통해 체력을 키우고 면역력을 강화하면 합병증이나 부작용 발생 가능성을 줄일 수 있습니다. 스트레스 관리가 매우 중요합니다. 스트레스가 많으면 면역력이 떨어지고 각종 질병에 걸리기 쉽기 때문에 명상이나 요가 등을 통해 마음을 안정시키고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것이 좋습니다. 하루 7~8시간 이상 푹 자면 몸의 회복력이 높아지고 면역력도 강화됩니다. 단백질, 비타민, 미네랄 등이 풍부한 음식을 골고루 먹고 특히 채소와 과일을 충분히 섭취해야 합니다. 수분 섭취도 중요한데 하루에 2리터 정도의 물을 마시는 것이 권장됩니다. 충분한 수분 섭취는 체내 노폐물 제거와 신진대사 촉진에 도움을 줍니다. 규칙적인 운동을 통해 체중을 조절하고 근력을 키우는 것이 중요한데, 유산소 운동인 걷기, 조깅, 수영 등을 꾸준히 실시하면 심폐기능도 좋아지고 혈액순환도 원활해집니다. 4. 수술 후 재발 가능성에 대한 이해 유방암은 완치 개념이 없으며, 수술 후 5년이 지나서도 종종 재발하고는 합니다. 이는 위암이나 폐암 등 다른 암종이 수술 후 5년이 지나면 보통 완치 판정이 내려지는 것과는 다른 점입니다. 유방암이 가장 많이 재발하는 시기는 수술 후 1~2년 이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후부터는 재발률이 점차적으로 감소하지만 수술 5~10년 후에도 재발이나 전이가 발생합니다. 재발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정기적인 추적검사가 중요합니다. 병기가 높거나 치밀 유방, 연령층이 낮을수록 철저한 추적검사가 필요합니다. 5. 심리적 준비의 중요성 유방암 수술 후에는 신체적 후유증뿐만 아니라 심리적 어려움도 경험할 수 있습니다. 수술 후 우울감이나 자신감 저하를 느낄 수 있으며, 이는 자연스러운 반응입니다. 가족, 친구, 그리고 의료진과의 소통을 통해 심리적 안정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필요한 경우 유방재건술을 고려할 수도 있습니다. 현재는 건강보험이 적용되어 과거보다 비용 부담이 줄어들었으며, 환자의 자신감 회복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정리해드리면, 수술 후 흔한 후유증으로는 수술 부위 통증, 겨드랑이 통증, 팔의 이상감각, 액와막증후군 등이 있으며, 시간이 지나면서 대부분 호전됩니다. 수술 전에는 병원에서 안내하는 금식, 약물 관리, 항생제 반응검사 등의 준비사항을 철저히 따라야 합니다. 환자 본인은 충분한 휴식, 영양 섭취, 규칙적인 운동, 스트레스 관리를 통해 수술 후 빠른 회복을 준비할 수 있습니다. 유방암은 수술 후에도 재발 가능성이 있으므로 정기적인 추적검사가 매우 중요합니다. 추가로 궁금한 사항 있으시면 언제든지 말씀해주시기 바랍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힐오가 항상 함께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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