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방암 수술 후 입원 기간이 짧은데, 바로 요양병원으로 가야 하나요?
유방암 전절제 수술을 받는데, 대학병원에서는 수술 후 3~4일이면 퇴원해야 한다고 합니다. 아직 배액관도 차고 있고 혼자 거동하기 힘들 것 같은데, 퇴원 후 바로 암 전문 요양병원으로 전원해서 수술 후 관리를 받는 것이 좋을지 의견을 구합니다.
유방암 수술 후 퇴원 시기와 요양병원 입원에 대해 고민이 많으실 것 같습니다. 관련 정보를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1. 유방암 수술 후 퇴원 시기와 입원 기간 유방암 수술 후 약 2주간 입원 치료를 진행하는 경우도 있으나, 최근에는 의료 기술의 발전과 회복 프로그램의 개선으로 수술 후 3~4일이면 퇴원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수술 부위 배액관은 1~2개 삽입하는데, 하루 배출량이 약 20~30cc 정도로 줄면 배액관을 제거하게 되며 보통 7~10일 정도 걸립니다. 2. 배액관 착용 상태에서의 관리 수술 이후 부종을 예방하기 위해 수일에서 수주간 배액관을 달게 되며, 배액관을 제거한 이후 이틀이 지나고 나서 샤워가 가능합니다. 배액관을 차고 있는 상태에서도 일상적인 거동은 가능하며, 배액량을 정기적으로 확인하면서 관리할 수 있습니다. 3. 요양병원 입원의 필요성 대장암 수술 후 일상생활이 가능하다면 굳이 요양병원에 입원할 필요는 없으며, 오히려 편안하고 안정감을 주는 집에서 생활하는 것이 회복에 도움이 됩니다. 이는 유방암 수술의 경우에도 마찬가지로 적용될 수 있는 원칙입니다. 다만, 간호할 사람이 없어 불안을 호소하는 경우나 개인의 사정에 따라 요양병원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반드시 요양병원에 가야 하는 것은 아니며, 상황에 따라 선택하면 됩니다. 4. 집에서의 회복 관리 수술을 마친 당일에는 팔을 편안하게 두고 과도하게 움직이거나 힘을 주지 않아야 하며, 전신마취에서 깨어나기까지 절대 안정을 취해야 합니다. 수술 후 상처가 아물고 통증이 잦아들기까지 약 1달에서 1달 반의 시간이 소요되며, 수술 후 1~2주간은 절제 부위와 겨드랑이, 팔 안쪽 부근에서 통증이 나타나며 시간이 지날수록 서서히 옅어집니다. 배액관을 제거하기 전까지는 팔 운동이나 스트레칭 등 무리하게 움직이지 않아야 합니다. 5. 요양병원 선택 시 주의사항 요양병원에서는 다양한 치료를 권유받게 될 수 있습니다. 온열치료는 항암제 투여나 방사선치료와 병행해야 효과가 있으며, 단독으로 사용하면 암세포를 제거하는 효과를 기대할 수 없습니다. 온열치료에 대한 효과는 아직 근거가 부족한 상황이므로 요양병원 입원과 온열치료는 신중하게 생각하여 결정하시기 바랍니다. 6. 의료진에게 확인하면 좋은 사항 회원님의 경우 다음 사항을 담당 의료진과 상담해 보시길 권유드립니다. 배액관 제거 예상 시기와 외래 방문 일정 퇴원 후 자가 관리 교육 및 응급 상황 시 연락처 보호자나 간병인의 도움이 필요한 기간과 범위 집에서 관리가 어려운 특별한 상황이 있는지 여부 추가로 궁금한 사항 있으시면 언제든지 말씀해주시기 바랍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힐오가 항상 함께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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