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 부작용
갑상선암 30대 여자 발병률과 발병시 부작용, 완치율은 얼마나되는지 궁금해요
갑상선암 30대 여성 발병률과 수술 부작용, 완치율에 대해 궁금하시군요. 관련 정보를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1. 30대 여성의 갑상선암 발병 현황 15~34세 여성의 주요 암 발병은 갑상선암, 유방암, 자궁경부암, 위암 순입니다. 2011년 국가 암 등록 통계에 따르면, 15~34세 여성 10만명당 전체 암환자 106.4명 중 갑상선암이 65.1명으로 가장 많았습니다. 갑상선암은 주로 여성에서 많이 나타나며, 남성에 비해 3~4배 정도 많습니다. 주로 발생하는 연령대는 40~50대지만 30대 초반에도 많이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2. 수술 후 발생 가능한 부작용 갑상선암 수술 후에는 여러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갑상선암 수술 중에는 성대 신경 손상이 발생할 수 있으며, 이로 인해 목소리 변화나 발성 어려움과 같은 후유증을 겪을 수 있습니다. 목소리 변화(쉰소리, 바람소리 등)가 나타날 수 있으며, 목소리 회복에 오랜 시간이 걸릴 수 있습니다. 수술은 전신마취 후유증을 동반할 수 있으며, 두통, 울렁거림, 가슴 통증 등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또한 수술 후 목소리 갈라짐이나 불안정한 느낌이 있을 수 있으며, 수술 부위에 흉터가 남을 수 있습니다. 수술 후 목 부위 붓기, 압박감, 운동 및 침 삼킬 때의 불편함, 고음 시 목소리 변화와 같은 신체적 불편함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수술 후에는 체력 저하와 심한 피로감을 느끼며 완전한 체력 회복까지 시간이 필요합니다. 불면증, 우울증, 가려움증, 피로감 등으로 불편함을 겪는 환자들이 많습니다. 다만, 최근에는 수술 술기의 발달로 인해 합병증 발생 빈도는 현저히 감소했습니다. 3. 갑상선암의 완치율 갑상선암은 다른 암에 비해 예후가 매우 좋은 편입니다. 2017년에 발표된 중앙암등록본부 자료에 따르면, 갑상선암의 5년(2011~2015년) 상대생존율은 100.3%였습니다. 일반인구와 비교했을 때 생존율이 더 높았다는 것입니다. 갑상선암은 5년 생존율이 100%에 가까울 정도로 예후가 좋은 암에 속합니다. 그러나 이는 갑상선암을 조기에 발견해 적절한 치료가 시행됐을 때 얘기입니다. 보통 갑상선암의 완치율은 5년보다는 10년을 보는 경향이 많습니다. 암이 장기 내에만 있는 제한적 상황에서는 거의 100% 완치율을 보이고, 암이 주변 임파선이나 주변 조직 등으로 적은 침윤을 보이는 국소적 침범이 있을 때도 꾸준히 치료하면 94% 정도 완치됩니다. 4. 주의사항 갑상선암이 '착한 암'은 아니라는 게 전문가들의 일반적인 견해입니다. 대부분 특별한 증상이 없어 방치하기 쉬운데, 병이 깊어지면 위험해지는 것은 다른 암과 마찬가지입니다. 치료 경과가 좋은 편인 갑상선 유두암도 조기 생존율은 100%에 가깝지만, 4기가 되면 50%까지 떨어진다는 점도 이를 뒷받침합니다. 40세 미만 젊은 환자는 암의 진행 속도가 빠르다는 보고가 있는 만큼 적극적인 추적 관찰이 필요하다고 전문가들은 조언합니다. 추가로 궁금한 사항 있으시면 언제든지 말씀해주시기 바랍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힐오가 항상 함께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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