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방암 발생을 줄일라면
가족력이 있는경우 유방암 발생을 줄이는 습관이 궁금합니다
가족력이 있는 경우 유방암 발생을 줄이는 습관에 대해 고민이 많으실 것 같습니다. 관련 정보를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1. 유방암 가족력의 영향 직계가족 중 유방암 환자가 있으면 유방암 발생 위험이 2~3배 높습니다. 특히 1도 가족인 어머니, 딸, 자매가 50세 이전에 유방암에 걸린 경우, 그 여성의 유방암 발생확률은 가족력이 없는 경우보다 2배 정도 높습니다. 직계 가족 중 1명 이상이 폐경기 이전에 유방암에 걸렸다면 유전성 유방암일 가능성이 있고, 이 경우 암 발생 확률은 최고 9배로 올라가기 때문에 조기에 검사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2. 유방암 예방을 위한 생활 습관 일주일에 5회 이상, 매번 40~60분간 운동을 하면 유방암 발병을 현저히 줄일 수 있다는 보고가 많습니다. 운동 시간을 따로 내기 어렵다면 계단이나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등 평소 활동량을 늘리는 생활습관을 가지는 것이 좋습니다. 모유수유를 하는 동안에는 생리가 일시적으로 중단되므로 모유수유를 하지 않은 여성보다 에스트로겐의 영향을 덜 받습니다. 균형 잡힌 식사를 하고, 과도한 체중 증가를 피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지방과 육류 섭취를 줄이고, 채소와 과일을 적당량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3. 피해야 할 습관 염색약과 파마약을 월 1회 이상 사용했을 경우, 그렇지 않은 여성보다 유방암 위험이 9% 높아졌습니다. 머리를 펴는 스트레이트 파마약을 5~8주 간격으로 사용한 여성은 스트레이트 파마약을 사용하지 않은 여성보다 유방암 위험이 30%나 높아졌습니다. 주종을 막론하고 하루 알코올 10g을 섭취하면 유방암 발병 위험이 7~10% 높아진다는 연구 결과가 있습니다. 술은 일주일에 두 잔 이상 마시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일주일에 5회 이상 탄산음료를 섭취한 여성은 유방암으로 사망할 위험이 85%나 높아졌습니다. 4. 정기 검진의 중요성 30세 이후에는 매일 유방 자가검진을 하고, 35세 이후에는 2년 간격으로 전문의에 의한 임상검진을 받으며, 40세 이후에는 1~2년 간격의 임상 진찰과 유방 촬영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고위험군의 경우 전문의 상담을 통해 검진 주기를 결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5. 유전자 검사 고려 부모가 젊은 나이(45세 이전)에 유방암을 앓았거나 가족 중 유방암 혹은 난소암 환자가 있거나 양측성 유방암에 걸렸었거나 가족 중 남자 유방암 환자가 있었던 사람은 유방암 유전자 검사를 고려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추가로 궁금한 사항 있으시면 언제든지 말씀해주시기 바랍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힐오가 항상 함께하겠습니다.
- •
- •
- •
- •
일부 출처는 사이트 개편 등으로 인해 링크가 변경되었거나 접속이 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