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관
담관 수술 및 담낭 치료방법에 대해서 자세히 알고싶고 차후 관리에대해서 알고싶네요
담관 수술 및 담낭 치료에 대해 고민이 많으실 것 같습니다. 관련 정보를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1. 담관 및 담낭 질환의 치료 방법 담낭암의 완치를 위한 유일한 치료법은 수술적 절제입니다. 수술방법은 암의 크기, 위치, 병기, 환자의 건강상태 및 나이 등을 복합적으로 고려하여 결정합니다. 침범 깊이에 따라 조기 담낭암인 경우에는 담낭 절제(담낭절제술)만으로 치료가 가능하나, 대부분은 담낭과 함께 인접한 간 일부와 인접 림프절을 같이 절제(확대담낭절제술)합니다. 담낭암이 진행하여 담낭 전층을 뚫고 인접 장기에 침범한 경우 간, 위, 십이지장, 췌장, 대장 등 침범 장기와 인접 림프절을 같이 절제하기도 합니다. 2. 수술 이외의 치료 방법 근치적 절제가 가능한 경우 우선적으로 수술을 하고, 보조적으로 수술 후 방사선 치료 및 전신화학요법(항암치료)을 병행해 수술 후 남아있을 수 있는 암세포의 제거를 시도합니다. 수술 전 검사 결과 수술을 해도 암세포의 제거가 완전하게 이루어질 수 없다는 판단이 서면 항암 방사선-화학요법 또는 전신화학요법을 하게 되며, 담즙 정체를 해소하기 위해 스텐트나 경피적 담도배액술 등 비수술적 치료를 하게 됩니다. 담관암에는 주로 젬시타빈(gemcitabine)과 시스플라틴(cisplatin)을 병합하는 복합 항암 화학 요법이 고려되고 카페시타빈(capecitabine), 옥살리플라틴(oxaliplatin) 등의 항암제도 있습니다. 3. 수술 후 회복 및 운동 관리 개복수술을 한 경우, 수술 후 처음 2~3개월 정도는 가볍게 걷는 정도의 운동을 하고 그 이후에는 수영이나 자전거, 등산, 골프 등의 과격하지 않은 운동 중 자신에게 맞는 것을 선택해 하면 됩니다. 보통 수술 후 6개월 이후에는 본인이 하던 어떤 운동도 할 수 있습니다. 다만 수술 후 항암제나 방사선 치료 중인 경우에는 과격한 운동은 삼가는 것이 좋습니다. 4. 수술 후 혈당 및 대사 관리 담낭암 수술을 받은 환자는 당뇨병 발병 위험이 증가해 혈당을 관리해야 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담낭절제술을 받은 환자들이 당뇨병을 예방하려면 담낭을 절제한 후 영양소를 고르게 섭취하고 운동(주당 150분 이상)을 규칙적으로 해야 합니다. 당뇨병 발병 여부를 확인하기 위한 병원 검진도 정기적으로 받아야 합니다. 5. 정기적인 추적 검사 일반적으로 수술 후 첫 3년 동안은 3~6개월마다 주치의를 만나 검사를 받는데 이는 혈액검사, 간 기능 검사, 종양표지자 검사, 흉부 X선촬영, 복부 전산화단층촬영(CT) 등과 같은 검사가 있습니다. 추가로 궁금한 사항 있으시면 언제든지 말씀해주시기 바랍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힐오가 항상 함께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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