췌장암 증상과 수술성공률
췌장암표지자가 나왔는데 무서워서요 대표적인 증상과 수술시 성공률 알고싶습니다
췌장암 표지자 검사 결과로 많이 놀라셨을 것 같습니다. 관련 정보를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1. 췌장암의 대표적인 증상 췌장암의 가장 중요한 증상은 통증으로 약 90%에서 나타나지만 초기의 증상이 애매하여 진료 없이 지나치는 경우가 많습니다. 통증은 주로 명치 끝에서 가장 흔하게 느끼지만 좌우상하 복부의 어느 곳에서든지 느낄 수 있습니다. 암세포가 췌장을 둘러싸고 있는 신경으로 퍼졌을 때는 상복부나 등 부분까지 심한 통증을 느끼게 됩니다. 황달은 췌장머리 부분에 위치한 종양이 총담관에서 소장으로 이어지는 부분을 폐쇄하여 담즙의 흐름을 막아 혈액 내 빌리루빈 수치가 높아져서 생기는 것으로, 췌장머리 부분에서 발생하는 암의 약 80%에 있습니다. 뚜렷한 이유 없이 몇 달에 걸쳐 계속되는 체중 감소는 췌장암 환자에게 있어서 흔히 나타나는 증상으로 이상 체중에서 10% 이상의 체중 감소가 나타납니다. 2. 췌장암 수술 성공률에 대하여 췌장절제술은 난이도가 높고 수술 이후 합병증 및 사망 위험이 매우 높아 일반적으로 수술 후 사망률이 1~2%대를 유지하면 뛰어난 술기로 평가됩니다. 최근 췌장 질환에 대한 로봇 수술이 세계적으로 확산하는 추세이며, 로봇 췌십이지장절제술이 개복 수술에 비해 회복이 빠르고, 항암 화학요법의 시작 시점이 앞당겨지며, 치료 완료율도 높다는 점이 입증되었습니다. 3. 치료 성적 향상에 대한 정보 학술 연구에 따르면, 병기가 진행된 췌장암 환자의 경우 단순 항암치료만 받은 환자의 2년 생존율은 35.1%였으나, 항암치료 후 절제술을 병행한 환자는 2년 생존율이 75.3%로 나타나 생존율이 크게 향상되었습니다. 10년 전만 해도 췌장암의 5년 생존율이 한 자릿수(8.5%)에 불과했지만, 지금은 두 자릿수(12.2%)로 올라섰습니다. 수술만 가능하다면 생존율이 50%까지도 올라갑니다. 4. 종양표지자 검사 결과에 대하여 종양표지자(CA19-9) 수치가 높게 나왔다고 해서 반드시 췌장암을 의미하는 것은 아닙니다. 이 검사는 췌장염, 담도 질환 등 다른 양성 질환에서도 상승할 수 있습니다. 정확한 진단을 위해서는 복부 CT나 MRI 등 추가 영상 검사가 필요합니다. 5. 의료진 상담에서 확인하면 좋은 사항 회원님의 경우 정확한 진단과 치료 계획 수립을 위해 다음 사항들을 의료진과 상담하시길 권유드립니다. - 종양표지자 수치가 어느 정도인지, 재검사가 필요한지 - 정밀 검사(CT, MRI, 내시경 초음파)가 필요한 시점 - 현재 다른 증상(복통, 황달, 체중 감소 등)이 있는지 - 만약 췌장암으로 확진되는 경우 병기와 수술 가능 여부 - 치료 계획과 예상되는 경과 추가로 궁금한 사항 있으시면 언제든지 말씀해주시기 바랍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힐오가 항상 함께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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