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암
수술로 극복되는 부분인가요 비형간염보균자라서 걱정되네요
간암 수술과 B형간염 보균에 대해 고민이 많으실 것 같습니다. 관련 정보를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1. 간암의 수술 치료 간암의 표준 치료는 수술입니다. 다만 수술 후에 약 2/3에서 간내 재발이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특히 암이 혈관에 침범하거나, 절제연이 좁아 수술 후 절제한 경계에 암이 남아있는 경우 재발 위험은 더 큽니다. 2. 수술 전후 방사선 치료의 효과 최근 연구에 따르면 간암 수술 전후 방사선 치료를 받은 재발 고위험군 환자가 그렇지 않은 환자보다 생존율과 완치율을 뜻하는 무재발생존율이 크게 높은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혈관침범이 있었던 간암 환자의 경우 수술 전후 방사선 치료를 수행했을 때 1년 생존율은 75.6%로, 수술만 시행했던 환자들의 1년 생존율 36.9%보다 크게 높았습니다. 3. B형간염 보균자의 간암 관리 B형간염 바이러스 보유자는 간암 예방에 특히 신경을 써야 합니다. 정기검진 등 예방을 철저히 하면 간암을 막을 수 있습니다. B형간염 바이러스 보유자도 정기검진과 30세 이전부터 항바이러스제를 복용하는 등 적극적으로 대비하면 간암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B형간염 바이러스 보유자는 3~6개월마다 간수치 검사, 바이러스 활성화 검사를 받으라고 조언합니다. 최근 만성B형 간염 치료제 발전으로 간경변증의 진행을 거의 100% 막을 수 있으며, 이를 통해 간암의 발병률도 절반 수준으로 줄일 수 있습니다. 4. B형간염 바이러스 수치 기반 조기 치료 간암 발생을 효과적으로 낮추기 위해서는 간수치가 아니라 바이러스 수치에 근거해 B형간염 치료를 시작해야 한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되었습니다. 간수치가 정상이라도 바이러스 수치를 기준으로 간염 치료를 조기에 시행한다면 간암 발생자 숫자를 최대 6분의 1로 감소시킬 수 있습니다. 5. 회원님께 드리는 안내 회원님의 구체적인 상황(종양의 크기, 위치, 간 기능 상태, 바이러스 수치 등)에 따라 수술 가능 여부와 치료 방향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정확한 진단과 치료 계획을 위해서는 담당 의료진과의 상담이 필요합니다. 추가로 궁금한 사항 있으시면 언제든지 말씀해주시기 바랍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힐오가 항상 함께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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