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변에서 혈뇨가나와요
어떤문제가있을까요 어떤진료를받나요 아플까요 어떤생활을해야좋아질까요
소변에서 혈뇨가 나타나는 증상에 대해 고민이 많으실 것 같습니다. 관련 정보를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1. 혈뇨가 나타나는 이유 혈뇨는 소변이 만들어져서 흘러나오는 과정에 문제가 생긴 원인으로 나타나는 하나의 증상으로, 그 원인을 명확하게 찾아내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사구체신염, 유전성 신염과 같은 질환부터 콩팥, 요관, 방광, 전립선암과 같은 무서운 병이나 염증, 결석, 선천성 기형, 또는 알레르기, 손상, 운동에 의해서도 발생할 수 있고 그 외에도 다양한 원인이 있을 수 있습니다. 중년 이후부터는 방광암, 신장암 등 비뇨기계 암을 고려해야 하고 남성의 경우 전립선비대증, 전립선암의 가능성을 생각해야 합니다. 2. 필요한 검사 눈에 보이는 혈뇨나 건강검진 등 우연히 발견된 현미경적 혈뇨가 있을 때 주로 행하는 검사들로는 소변을 이용한 단순 소변검사와 필요에 따라 세균배양검사, 세포검사를 할 수 있습니다. 일반혈액검사와 콩팥기능검사를 포함한 생화학검사, 혈액응고검사 등의 혈액검사, 신장 조직검사, 콩팥·방광·전립선 등 비뇨기계에 대한 초음파, 소변이 흘러가는 길을 X-ray상에 표시해주는 배설성요로조영술(IVP), 배와 골반의 전산화단층촬영 등의 영상의학적 검사와 방광내시경, 역행성신우요관조영술(RGP) 등이 있습니다. 검사 과정에서 불편함이 있을 수 있으나, 정확한 원인을 찾기 위해 필요한 절차입니다. 3. 주의해야 할 상황 최근 5년간 22세부터 90세(평균연령 63.7세)의 혈뇨환자 367명(남 274명, 여 93명)을 추적 조사한 결과 176명(48%)이 악성종양으로 진단되었습니다. 암 중에서는 방광암이 120명(32.7%)으로 가장 많았고, 뒤이어 요관암 28명(7.6%), 전립선암과 신장암이 각각 13명(3.5%)으로 나타났습니다. 암으로 인한 혈뇨의 경우 나타났다가 금방 사라지기도 하고, 염증이나 결석과 달리 대게 통증이 없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그냥 무시했다가 병을 키우기 쉽습니다. 4. 일상생활에서 지킬 수 있는 습관 비뇨기계 암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금연이 중요하고, 지나치게 육류를 섭취하지 않으며 수분을 자주 섭취하고 과일, 채소 섭취를 늘리며 부족한 비타민을 보충해 주는 것도 좋습니다. 암 예방을 위한 10가지 항암식품으로 브로콜리, 토마토, 시금치, 오렌지, 마늘, 사과, 콩, 당근, 빨간 고추, 녹차를 들 수 있으며 비뇨기계 암의 예방에도 좋은 식품들입니다. 5. 반드시 진료가 필요한 이유 육안적인 혈뇨 뿐 아니라 현미경적인 혈뇨가 있거나, 혈뇨가 한두 번 보이다가 멈추는 경우 기분이 개운치 않으면서도 잊어버리고 방치하는 경우가 있으나 이런 때에도 심각한 병이 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특히 40세 이후에서 별다른 증상이 없이 혈뇨가 나올 때는 빨리 전문의의 진료를 받아야 합니다. 혈뇨는 여러 원인이 있을 수 있으나, 정확한 진단을 위해서는 비뇨의학과 전문의의 진료와 검사가 반드시 필요합니다. 증상이 사라졌더라도 검사를 받으시는 것이 안전합니다. 추가로 궁금한 사항 있으시면 언제든지 말씀해주시기 바랍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힐오가 항상 함께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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