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원 후 집에서 수술 상처(소독 및 샤워)는 어떻게 관리하나요?
수술 후 퇴원하고 나면 집에서 보호자가 직접 소독을 해줘야 하는지, 아니면 자연스럽게 두면 되는지 궁금합니다. 또, 가벼운 샤워나 통목욕은 수술 후 언제부터 안전하게 가능한가요?
수술 후 퇴원하셨다니, 상처 관리와 샤워에 대해 궁금하신 점이 많으실 것 같습니다. 관련 정보를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1. 상처 소독 여부 수술부위 실밥 제거 후 상처에 문제가 없으면 더 이상의 소독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일반적으로 대장암 수술 후 퇴원한 경우, 상처는 이미 회복 단계에 접어들어 있어 별도의 소독 없이 자연스럽게 치유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만, 상처가 붉게 변하고 통증이 있거나 벌어지면 병원으로 문의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2. 샤워 가능 시기 수술부위 실밥 제거 후 상처에 문제가 없으면 다음날부터 가벼운 샤워가 가능합니다. 실밥 제거는 보통 수술 후 1~2주 경과 시점에 외래에서 이루어지므로, 퇴원 후 외래 방문 시 담당 의료진께 확인하시면 됩니다. 3. 통목욕 가능 시기 1개월 후면 상처가 대부분 완전히 아물기 때문에 통목욕이 가능합니다. 샤워보다는 조금 더 시간이 필요하며, 상처가 충분히 아문 후에 통목욕을 시작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4. 병원 방문이 필요한 경우 상처가 붉게 변하고 통증이 있거나 벌어지면 병원으로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쥐어짜는 듯한 급격한 복부 통증, 38도 이상의 고체온 현상, 복부가 딱딱하게 뭉치는 증상이 지속될 경우 입원하였던 병동에 문의하신 후 가까운 병원이나 응급실을 방문하십시오. 5. 배액관이 있는 경우 배액관을 달고 퇴원하신 경우, 배액관을 제거하기 전까지는 샤워를 피하시고, 제거 후 상처가 안정되면 샤워가 가능합니다. 배액관이 있는 경우 배액량을 매일 기록하여 배액량이 갑자기 줄어든 경우에는 배액관이 꼬이거나 꺾였는지 확인하고, 관이 잘 유지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배액이 되지 않거나 양상에 변화가 있으면 병원으로 문의하십시오. 추가로 궁금한 사항 있으시면 언제든지 말씀해주시기 바랍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힐오가 항상 함께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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