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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암 4기 EGFR 변이인데 타그리소 1차 치료로 쓰는 게 표준인가요??
EGFR 변이 비소세포폐암 4기 치료에 대해 고민이 많으실 것 같습니다. 관련 정보를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1. 타그리소의 1차 치료제로서의 위치 타그리소는 EGFR 엑손 19 결손(Ex19del) 또는 엑손 21(L858R) 치환 변이된 국소 진행성 또는 전이성 비소세포폐암 환자의 1차 치료제로 건강보험 급여가 적용되며, 환자는 약값의 5%만 부담하면 됩니다. 미국종합암네트워크(NCCN)는 EGFR 변이 비소세포폐암 1차 치료제로 타그리소를 가장 높은 권고등급인 '카테고리1'에 포함시켰으며 유일한 선호요법(preferred)으로 추천하고 있습니다. 2. 타그리소의 임상적 효과 타그리소는 3세대 EGFR-TKI 치료제 중 유일하게 3년 이상의 전체 생존기간을 확인한 1차 치료제로 평가되며, 대조군 대비 전체 생존율 관련 위험도를 20% 줄였습니다. 타그리소는 높은 혈액 장벽 투과율로 예후가 좋지 않은 뇌전이 환자에서도 의미있는 치료 효과를 나타냈으며, 뇌전이 동반 환자에서 질환의 진행 또는 사망 위험이 대조군 대비 52% 유의하게 감소했습니다. 3. 치료 옵션의 다양화 국내 시장에서는 1차 치료로 타그리소 단독요법 및 항암화학요법 병용요법, 동시에 렉라자 단독요법까지 가능해지면서 처방 선택에 대한 고민이 커지고 있습니다. 다만, 타그리소의 표준옵션으로서의 자리는 변함이 없으며, NCCN 가이드라인 상 1차 요법으로 권고되었습니다. 4. 실제 임상에서의 활용도 타그리소는 글로벌 표준요법으로 자리 잡고 대학병원 약사위원회를 이미 통과했다는 점에서 활용도가 높게 평가되며, 축적된 처방 데이터를 바탕으로 경쟁 치료제 대비 고령 혹은 여성 환자를 대상으로 활용도가 더 높다고 분석됩니다. 5. 병용요법에 대한 고려 타그리소+항암화학 병용요법은 중추신경계 전이 환자에서 무진행생존기간 24.9개월을 보이며, 타그리소 단독요법 대비 유의미한 생존 개선을 보였습니다. 다만, 해당 적응증은 허가되었으나 현재 비급여로만 활용 가능합니다. 정리하면, EGFR 엑손 19 결손 또는 엑손 21(L858R) 변이가 확인된 비소세포폐암 4기 환자의 경우, 타그리소는 국내외 진료 가이드라인에서 1차 치료의 표준으로 인정되고 있으며 건강보험 급여도 적용됩니다. 다만, 개인의 상태, 변이 유형, 전이 부위 등에 따라 최적의 치료 전략은 달라질 수 있으므로, 담당 의료진과 충분히 상의하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추가로 궁금한 사항 있으시면 언제든지 말씀해주시기 바랍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힐오가 항상 함께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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