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암수술
대장암 수술을 하게된다면 생존확률과 잘되었을 경우 생활이 어떠한지 알고싶습니다
대장암 수술과 수술 후 생활에 대해 고민이 많으실 것 같습니다. 관련 정보를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1. 대장암 수술 후 생존율 대장암의 병기별 5년 생존율은 1기 90% 이상, 2기 70%, 3기 50%, 4기 5% 이하로 보고됩니다. 최근에는 난이도가 높은 3기 환자의 5년 생존율도 83.1%에서 91.3%로 향상될 수 있습니다. 특히 1기 96.6%, 2기 94.8%, 3기 91.3%의 생존율을 보이고 있습니다. 대장암은 복강 내 암 중 예후가 비교적 좋은 편으로, 1기부터 4기까지 전체 5년 상대생존율이 75% 이상입니다. 특히 2기 환자는 수술만으로 80~90% 이상, 3기 환자는 수술 후 보조 항암치료 시 70% 이상 완치될 수 있습니다. 2. 생존율에 영향을 주는 요인 생존율은 암의 병기가 가장 중요한 요소이지만, 다른 건강 상태도 영향을 미칩니다. 65세 이상 환자에게서 수술 후 합병증 발생 비율이 높았으며, 5년 전체 생존율은 65세 이상 환자에서 낮게 나타났습니다. 생존율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으로 65세 이상 환자에게 나타난 폐기종, 만성폐쇄성 질환, 결핵 등 폐 질환이 관찰되었습니다. 3. 수술 후 합병증 발생률 수술 후 30일 이내 중증 합병증 발생률은 약 3%로 낮은 수치를 보이며, 이는 재발성 대장암, 타 장기 전이 대장암, 동시수술 사례 등 고난도 수술까지 모두 포함한 결과입니다. 4. 수술 후 배변 습관의 변화 대장암 수술을 하면 대변 보는 양상이 이전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우측 결장을 제거하거나 대장의 많은 부분을 절제한 경우 묽은 변을 자주 보는 증상이 나타나기도 합니다. 그렇다 해도 대개 수술 후 몇 달이 지나면 배변 횟수가 줄어들고 변의 굳기도 정상화됩니다. 우측 결장을 절제하거나 대장의 많은 부분을 절제한 경우 묽은 변을 자주 보는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이런 증상의 경우는 대개 수술 후 몇 달이 지나면 횟수도 줄어 들고 변의 굳기도 어느 정도는 정상화됩니다. 직장암의 경우 더 빈번한 배변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직장암으로 직장의 일부 또는 거의 대부분을 절제한 경우에는 대변을 저장했다가 모아서 배출하는 직장이 없어져서 수술 후 변을 아주 자주 보는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증상은 시간이 지나면서 점차 나아져 대개 수술 후 6개월이 될 때까지 크게 호전되고 그 이후 약 2년까지 서서히 호전된다고 보시면 될 것입니다. 5. 항문 보존 가능성 직장암 수술은 항문보존수술로 시행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는 직장암 환자들이 치료 이후 가장 걱정하는 부분 중 하나인 항문 보존을 위해 항문괄약근을 최대한 보존하여 수술 후 정상적인 배변이 가능하도록 돕기 위함입니다. 6. 일상생활 복귀 시기 수술 후 일상생활 복귀는 단계적으로 진행됩니다. 수술 직후에는 걷기와 가벼운 스트레칭부터 시작합니다. 수술 후는 걷기와 스트레칭 등 가벼운 운동부터 시작하고, 1~3개월 정도 지나면 수술 전의 일상생활을 할 수 있게 부지런히 몸을 움직이도록 합시다. 그러나 복근을 사용하는 격렬한 운동은 몇 개월간 삼가도록 합시다. 복강경 위암 수술의 경우 수술 후 7일째 퇴원할 수 있으며, 일반적으로 한 달간의 회복 기간이 필요합니다. 암질환 등 보다 큰 수술의 경우는 회복 기간이 길어지며 질환과 환자의 상태에 따라 다르므로 담당 교수님과 상담이 필요합니다. 7. 식사 관리 원칙으로서 퇴원 후의 제한은 없지만, 천천히 잘 씹어서, 그리고 과식하지 않도록 정상 식사량의 7~8할 정도에 그치도록 유의합시다. 식이섬유가 많은 식단(예: 미역, 김 등 해조류, 우엉, 죽순 등 잘 익지 않는 채소)나 소화하기 어려운 것(튀김, 중국요리 등 기름이 많은 식사)은 수술 후 당분간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대장 절제에 의한 영양 흡수의 저하는 거의 없고, 수술 후 반년이 지나면 체중은 원래대로 돌아오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8. 정기 검진의 중요성 수술 후에는 절제한 대장암의 병기에 따라서도 다르지만, 3개월마다 혈액 검사 및 6개월마다 화상 검사(CT검사)를 실시합니다. 또한 내시경 치료 후와 마찬가지로 대장 내시경 검사도 정기적으로 실시합니다. 암의 재발이 없는 경우에는 5년이 정기 검사의 기준이 됩니다. 9. 수술 방법의 발전 대장암 수술에는 일반 복강경 수술, 단일공 복강경 수술, 로봇 수술, 경항문 직장 절제술 및 수 보조 복강경 수술 등 다양한 최소 침습 기법이 적용될 수 있습니다. 복강경 수술은 배꼽에 절개창을 하나만 내는 등 절개 부위를 최소화하여 통증과 흉터를 줄이고 빠른 회복을 돕는 이점이 있습니다. 대장암 수술은 병기에 따라 생존율이 다르지만, 조기에 발견하여 적절히 치료할 경우 높은 완치율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수술 후에는 배변 습관의 변화가 있을 수 있으나 시간이 지나면서 대부분 회복되며, 단계적으로 일상생활로 복귀할 수 있습니다. 추가로 궁금한 사항 있으시면 언제든지 말씀해주시기 바랍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힐오가 항상 함께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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