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방암
평소 진단할수있는방법?과 생활습관을 위해 조심해야 할것들
유방암의 조기 발견 방법과 예방을 위한 생활습관에 대해 고민이 많으실 것 같습니다. 관련 정보를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1. 평소 진단할 수 있는 방법 유방암은 초기에는 대부분 아무런 증상이 없는 것이 특징입니다. 병이 진행되며 나타나는 가장 흔한 증상은 통증 없는 멍울이 만져지는 것이며, 유방뿐 아니라 겨드랑이에서도 덩어리가 만져질 수 있습니다. 생리가 끝나는 날 또는 생리가 끝난 뒤 3~4일 안에 가슴을 만져 멍울 등이 생기지 않았는지 살피는 유방 자가검진을 할 수 있습니다. 생리를 하지 않는 여성은 매달 같은 날을 정해 정기적으로 자신의 가슴을 만져 봅니다. 현재 국가에서는 유방암의 조기 발견과 사망률 감소를 위해 40-69세 무증상 여성은 유방촬영술(맘모그래피)을 이용한 유방암 검진을 2년마다 시행하는 것을 검진 권고안으로 제시하고 있습니다. 가족 중 유방암에 걸린 사람이 있거나 10대 때 림프종으로 가슴에 방사선 치료를 받은 경험이 있는 여성은 고위험군으로 분류되며, 이들은 40세가 되지 않았더라도 유방암 정기검진을 받아야 합니다. 2. 예방을 위해 조심해야 할 생활습관 폐경 이후 여성이 여성호르몬 대체요법으로 에스트로겐과 프로게스틴을 병용하면 유방암 발병 위험이 다소 높아진다는 보고가 있습니다. 폐경 후 비만한 여성은 정상 체중 여성보다 에스트로겐 수치도, 유방암 발병 위험도 더 높아질 수밖에 없습니다. 하루 알코올 10g을 섭취하면 유방암 발병 위험이 7~10% 높아진다는 연구 결과가 있으며, 술은 일주일에 두 잔 이상 마시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3. 유방암 예방에 도움이 되는 생활습관 일주일에 5회 이상, 매번 40~60분간 운동을 하면 유방암 발병을 현저히 줄일 수 있다는 보고가 많습니다. 운동 시간을 따로 내기 어렵다면 계단이나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등 평소 활동량을 늘리는 생활습관을 가져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모유수유를 하는 동안에는 생리가 일시적으로 중단되므로 모유수유를 하지 않은 여성보다 에스트로겐의 영향을 덜 받습니다. 지방과 육류 섭취를 줄이고, 채소와 과일을 적당량 섭취하는 상식적인 식단이 유방암 예방에 도움이 됩니다. 이런저런 영양제를 복용하거나 민간 요법을 시도하는 것은 오히려 몸에 부담을 줄 수 있습니다. 4. 연령별 검진 권고사항 30세 이후에는 매일 유방 자가검진을, 35세 이후에는 2년 간격으로 전문의에 의한 임상검진을, 40세 이후에는 1~2년 간격의 임상 진찰과 유방 촬영을 받는 것이 권장됩니다. 고위험군의 경우 전문의 상담을 통해 검진 주기를 결정해야 합니다. 추가로 궁금한 사항 있으시면 언제든지 말씀해주시기 바랍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힐오가 항상 함께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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