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마다 한번씩 추적검사 중인데 이렇게 해도 되나요?
2년마다 한번씩 추적검사 중인데 이렇게 해도 되나요? 겁이 납니다
갑상선암 추적 검사 주기에 대해 걱정이 많으실 것 같습니다. 관련 정보를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1. 갑상선암 추적 관찰의 일반적인 기준 갑상선암은 천천히 자라는 특성 때문에 다른 암과 달리 7년에서 10년 후에도 재발·전이 소견이 없을 때야 비로소 완치됐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추적 관찰을 위해 주로 진행되는 검사에는 혈액 검사와 초음파 검사, 그리고 두경부 및 폐 CT가 포함됩니다. 2. 검사 주기는 개인별로 다를 수 있습니다 갑상선암이 재발할 가능성은 처음 갑상선암을 진단하고 수술했을 때 그 병기에 따라 달라집니다. 암의 종류나 발견 당시 암의 크기, 발생 위치 등 여러 요소에 따라 갑상선암 재발의 고위험군과 저위험군이 구분됩니다. 고위험군이라면 상대적으로 더욱 자주, 오랜 기간 추적 관찰을 해야 하지만 저위험군이라면 상대적으로 긴 주기에 따라 검사를 받아도 됩니다. 3. 저위험군의 경우 검사 주기 조정이 가능합니다 수술 후 5년간 재발·전이 소견이 발견되지 않았다면 저위험군의 경우 검사 주기를 더욱 늘릴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경부 초음파는 수술 부위나 주변 림프샘에 새로운 결절이 생기지 않았는지 확인하는 데 사용되며, 보통 수술 후 6개월에서 1년 간격으로 시행됩니다. 4. 의료진과 상담이 필요한 이유 회원님의 추적 검사 주기가 2년이라는 것은 담당 의료진이 회원님의 암 병기, 수술 소견, 재발 위험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결정한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회원님께서 불안감을 느끼신다면 다음 진료 시 의료진에게 확인해 보시면 좋겠습니다. - 회원님의 갑상선암이 저위험군에 해당하는지 - 현재까지의 추적 검사 결과가 어떠한지 - 검사 주기를 2년으로 설정한 의학적 근거 - 중간에 특별히 주의해야 할 증상이 있는지 추가로 궁금한 사항 있으시면 언제든지 말씀해주시기 바랍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힐오가 항상 함께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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