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료
치료후 건강관리나 재발방지를 위한 팁이 너무 궁금하네요
유방암 치료 후 건강관리와 재발 방지에 대해 고민이 많으실 것 같습니다. 관련 정보를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1. 재발 위험과 관리의 중요성 유방암 재발 환자의 70.9%가 수술 후 3년 이내, 92%는 수술 후 5년 이내에 재발하는 것으로 보고되어 있습니다. 다만 적극적인 재발 방지 치료를 통해 재발률을 50%나 감소시킬 수 있으며, 재발 조기 발견 시 효과적인 치료가 가능하고 완치 가능성이 높습니다. 2. 운동의 중요성 유방암 재발을 막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바로 운동입니다. 운동이 암 재발 위험률을 감소시키는 긍정적인 효과는 근육량과 체지방의 변화, 성호르몬의 변화, 췌장의 인슐린 저항성 감소, 면역기능의 향상 등에 의해 일어납니다. 매일 적어도 30분 이상 빠르게 걷기와 같은 유산소 운동을 꾸준히 하는 것을 기본으로 하며, 근력운동은 주 2~3회 정도를 권장합니다. 유방암 환자의 경우 수술로 어깨 및 팔의 기능이 저하될 수 있어 재활운동 전문가를 통해 단계에 맞는 운동을 배우는 것이 좋습니다. 3. 식습관 관리 동물성 지방이 많은 육류의 섭취는 줄이고 두부, 생선 등의 저지방 고단백 식품과 섬유소가 풍부한 채소를 충분히 섭취하는 한식의 형태로 식사하는 것이 유방암 재발 방지에 도움이 됩니다. 녹황색 채소, 과일은 잘 챙겨 먹고, 지방, 설탕, 소금, 알코올, 훈제 음식이나 소금에 절인 음식은 섭취를 줄이는 것이 권장됩니다. 과체중이나 비만일 때는 체중관리를 위해 식사량 조절도 필요하며, 우유는 저지방 우유를 선택하시기 바랍니다. 4. 금연과 절주 술을 줄이고 담배를 끊는 것은 암 재발 위험을 떨어뜨리는 필수 조건입니다. 술은 여성 호르몬인 에스트로겐의 농도를 증가시켜 유방암 발병률을 높이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담배에는 수십 가지의 발암물질이 들어있으므로 반드시 금연을 실천해야 합니다. 5. 정기적인 추적검사 수술 후 3년 동안은 3개월에 한 차례, 이후 2년 동안은 6개월마다 검사를 받을 필요가 있습니다. 수술 후 5년이 지나면 매년 검사를 하게 됩니다. 수술 부위 근처 피부에서 몽우리가 만져지거나, 지속적인 통증, 체중 감소 등의 증상이 있을 때는 즉시 담당 의료진에게 알려야 합니다. 6. 긍정적인 마음관리 긍정적이고 밝은 생활도 암 예방에는 필수입니다. 주변 유방암 환자들과 교류하는 것도 좋은 방법으로 권장됩니다. 7. 검증되지 않은 치료법 주의 의학적으로 검증되지 않는 건강 보조 식품, 대체요법 등에 지나치게 의존하지 말 것을 권장합니다. 경제적 부담은 물론 건강도 해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추가로 궁금한 사항 있으시면 언제든지 말씀해주시기 바랍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힐오가 항상 함께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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