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증 및 초기 증상이 어떻게 되고 초음파로도 발견할수있는지도 궁금해요
통증 및 초기증상, 초음파로도 미리 감지가 가능한가요?
췌장암의 초기 증상과 검사 방법에 대해 고민이 많으실 것 같습니다. 관련 정보를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1. 췌장암의 초기 증상 췌장암의 초기증상으로는 황달, 체중감소, 소화장애, 당뇨 등이 있습니다. 초기에는 증상이 거의 없고, 증상이 있어도 막연한 상복부 통증이나 불편감, 소화장애 정도로 일상에서 겪는 소화기 장애 증상과 유사해 위장관질환과의 구분이 어렵습니다. 구체적으로 나타날 수 있는 증상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 지속되는 소화불량과 복부 불쾌감 - 눈동자와 피부가 노랗게 변하는 황달 - 갑작스러운 체중 감소와 식욕 저하 - 소변 색 변화 - 등 통증 약 90%에서 통증이 나타나지만, 초기 증상이 애매해 진료를 받지 않고 넘어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2. 췌장암 통증의 특징 위·대장검사에서 특별한 소견이 없는데도 지속해서 복통이 있으면 췌장암을 의심할 수 있습니다. 등이나 허리 통증이 나타나는 경우는 수술할 수 없을 정도의 진행성 췌장암에서 일부 나타납니다. 3. 초음파 검사의 한계 복부초음파 검사는 가장 간단하고 안전한 검사입니다. 그러나 위, 간 등 다른 장기에 가려 췌장을 정확히 관찰하기 어렵습니다. 복부초음파로 췌장암 종양이 발견되었다면 이미 암이 상당히 진행됐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4. 췌장암 조기 발견을 위한 검사 방법 CT검사는 소량의 방사선노출위험 때문에 건강한 사람보다는 췌장암 병기 진단과 추적 검사에 주로 활용되며, 초음파 검사에 비해 병변의 정확한 진단이 가능합니다. MRI 검사는 CT결과의 추가 진단을 위해 시행되며 간 전이 발견에 유용합니다. 일반 복부 CT 검사도 크기가 작은 췌장암을 놓칠 수 있으므로, CT 검사로 췌장을 검사해야 할 경우는 반드시 췌장 정밀 CT 검사를 해야 작은 암을 찾아낼 수 있습니다. 초음파 내시경 검사는 췌장암의 발견, 감별 진단, 병기 판정 등을 매우 안전하게 수행할 수 있는 검사 방법입니다. 내시경 말단에 초음파를 장착해 위와 십이지장 벽에 밀착시켜 췌장과 담낭 가까이 접근하는 방식으로, 높은 해상도와 접근성으로 주목받고 있으며, 췌장암이 의심되나 CT 검사에서 종양이 발견되지 않을 시 활용을 고려할 수 있습니다. 5. 정기 검진이 특히 중요한 분들 췌장암 가족력이 있거나, 가족력 없이 50대 이후 갑자기 당뇨가 생긴 경우, 70세 이상의 노인, 당뇨병 환자, 만성 췌장염 환자 등은 각별히 주의해야 합니다. 흡연자는 비흡연자보다 2배 이상, 비만한 경우 1.5배 이상의 발병률을 보입니다. 소화불량이 1개월 이상 지속되거나, 당뇨병의 가족력이 없는 분이 당뇨병 진단을 받은 경우, 췌장암의 가족력이나, 만성 췌장염이 있는 분들께서는 CT나 MRI, 초음파 내시경검사 등의 영상검사를 해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추가로 궁금한 사항 있으시면 언제든지 말씀해주시기 바랍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힐오가 항상 함께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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