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피내암이 갑자기 작아질수도있어?
초음파촬영때보다 실제크기가
초음파촬영때보다 실제 종양 크기가 다를 수 있는지에 대해 고민이 많으실 것 같습니다. 관련 정보를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초음파 검사는 실시간으로 영상을 얻을 수 있어 장기의 구조뿐만 아니라 운동까지 관찰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특히 인체에 해로운 방사선을 사용하지 않으며 통증 없이 신속하게 검사할 수 있습니다. 초음파는 초음파를 생성하는 탐촉자를 검사 부위에 밀착시켜 초음파를 보낸 다음 되돌아오는 초음파를 실시간 영상화하는 방식으로 검사가 진행됩니다. 특히 유방과 같이 우리 몸의 표면에 위치한 구조를 쉽고 정확하게 평가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초음파로 측정한 종양 크기와 실제 병리학적 크기에는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1. 유방암 수술 전 종양 크기 측정에서 초음파와 실제 병리학적 종양 크기 사이에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연구 결과에 따르면 초음파로 측정된 평균 종양 크기와 실제 병리학적 크기 사이에는 평균적으로 0.4±0.8cm의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이는 상피내암에서도 마찬가지로 적용될 수 있습니다. 2. 측정 방법의 차이: 초음파 검사는 검사 부위에 초음파가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수용성 젤을 바르고 탐촉자를 검사 부위에 밀착시켜 진행합니다. 구조물을 잘 보기 위해 환자에게 호흡 협조나 자세 변화를 요구할 수 있으며 때에 따라서는 정확한 진단을 위해 검사 부위에 압박을 가하기도 합니다. 이러한 검사 방법의 차이가 측정값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3. 검사 초음파의 가열 효과도 진료 현장에 쓰이며, 고강도 에너지의 초음파를 한곳에 집중시켜 병변 세포를 선택적으로 응고해 괴사시키는 효과가 있을 수 있습니다. 물론 일반적인 진단용 초음파에서는 이러한 효과가 미미하지만, 이론적으로는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4. 유방혹은 유방초음파 검사를 통해서 정확하게 확인할 수 있으나, 조직검사 없이도 유방암 여부를 판정할 수 있는 탄성도 측정 같은 기술이 활용됩니다. 이는 유방에 압박을 가하기 전과 후 유방 조직의 움직임을 관찰하는 방법입니다. 이러한 검사 방식의 차이도 크기 측정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추가로 궁금한 사항 있으시면 언제든지 말씀해주세요. 답변이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힐오가 항상 함께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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